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7호에 실린 글
○동 시○
커만 가는 내 희망
어제는 축구명수
바람불다가
오늘은 콤퓨터에
정신을 파니
동무들은 날더러
욕심쟁이라
자꾸만 놀려줘도
나는 좋아요
군대도 박사도
되고싶은 마음
그 희망이 자꾸만
커만진대요
이다음 나는 크면
영웅이 될래요
박사도 될래요
장군님 부르시는 길
그 어디서나
영웅으로 박사로
자라날래요
신의주시 청송소학교
제4학년 김 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