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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7호에 실린 글
○동 시○
제일 센 군함
안 성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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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야 옥이야
대동강에 나가보자
노을붉은 우리 강선
그림처럼 아름답다 |
대동강에 둥실둥실
큰 군함 한척 떴나
쇠물뽑는 용해장
바다우에 군함같네
현대화된 새 전기로
쇠물남비 부글부글
강철군함 노을속에
아침해가 웃는구나
짝짜그르 멋있구나
쇠물동네 우리 강선
선군총대 벼리는
제일 센 군함이다
그래그래 너랑나랑
아침해 싣고 달릴
큰 군함 주인되자
우리 강선 빛내이자
(천리마군 고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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