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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3호에 실린 글
○동
요○
강선바람 쇠물바람
박 명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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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바람 강선바람
날개돋친 쇠물바람
농장벌에 불어가니
거름산이 우뚝우뚝
탄광마다 불어가니
석탄산이 우뚝우뚝
열흘백날 앞당기는
대고조의 룡마바람
×
바람바람 강선바람
자력갱생 쇠물바람
어디서나 들썩들썩
무릉도원 솟는 바람
온 나라를 일떠세운
기적같은 장수바람
강성대국 큰 대문
활짝 여는 승리바람
자기 키래요
산산 석탄산
보배석탄산
공동사설 받들고
키가 크는 산
무얼 먹고 클가요
어느만큼 클가요
강선의 새 봉화
안고 큰대요
강성대국승리봉이
자기 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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