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2호에 실린 글

 

  작 문

 

 

천백배로 복수하리라

 

                                     

우리는 오늘 철원군계급교양관을 참관하였습니다.

강사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1호실, 2호실을 참관하고 2층에 있는 마지막호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사선생님은 여러가지 그림들과 직관물들을 가리키며 지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고향 철원땅에 기여든 미제놈들의 야수적인 만행에 대하여 해설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미제침략자들이야말로 정신착란증에 걸린 미친 놈들이며 두발 가진 승냥이들입니다.》

철원땅에 기여든 미제승냥이놈들은 수천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닥치는대로 학살하였는데 50여명의 인민들을 사과저장고에 가두어놓고 문을 진흙으로 발라서 숨막혀 죽게 하였습니다. 놈들은 무고한 인민들을 림진강벼랑가에서 몸에 돌을 매달아 떨어뜨려 학살하였고 갓 해산하고 누워있는 녀성에게 달려들어 칼로 옷을 찢어버리고 갓난애기를 어머니의 배우에 올려놓은 다음 칼로 내리쳐 학살하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습니다.

강사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발걸음을 옮기던 나는 그림 《뽕나무에 서린 원한》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이 그림은 철원땅에 기여든 미제놈들이 철원군녀맹위원장어머니를 체포하여 뽕나무에 바줄로 칭칭 얽어매놓은 다음 비밀을 대라고 야수적으로 고문하다가 그 어머니에게 매달린 두 어린아이의 다리를 뭉청 잘라버리는 야수적인 만행을 보여주는 그림이였습니다.

이 얼마나 치떨리는 야수적인 만행입니까.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승냥이놈들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인간백정 미제승냥이놈들을 용서치 않을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군계급교양관을 참관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은 가장 교활하고 포악하고 추악한 현대의 야만들이며 우리 인민의 철천지원쑤라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깨달았습니다.

철원군녀맹위원장어머니가 놈들의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생의 마지막순간에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로동당 만세!》를 웨치던 목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듯 합니다.

나는 계급교양관을 돌아보면서 더 열심히 공부하여 총대병사로 억세게 자라나 미제원쑤놈들과 남조선의 리명박패당을 박살내고야말겠다는 마음을 더 가다듬게 되였습니다.

그리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피맺힌 원한을 천백배로 복수하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을 통일의 광장에 높이 모실 굳은 결의를 안고 계급교양관을 나섰습니다.

 

철원군 철원중학교 제2학년 리 충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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