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2호에 실린 글

 

  ○송 시

 

 

아버지장군님께 영광드려요
   

 

                                                     송 시 찬

 

아름다운 내 나라 선군의 조국에

백두산고향집의 봄빛이 흘러

서리꽃 활짝 핀 경사로운 명절

2월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선군해님 펼쳐준 하늘아래서

봄동산의 꽃송이로 피는 우리들

온 세상이 경축하는 제일 큰 명절

축원의 꽃바다로 설레입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행복을 위해

이 세상 험한 길도 다 걸으시는

장군님 그 길우에 60돐 년륜새긴

영광스러운 내 조국의 오늘이 있고

 

강성대국 밝은 앞날 펼치여가며

전설의 천리마로 세월을 주름잡는

내 나라 내 조국의 밝은 앞날이

우리앞에 찬란히 열린것 아닌가요

 

아 마음속에 언제나 우리를 안고

장군님 쉬임없이 가고가시는

삼복철강행군은 몇천린가요

눈보라강행군은 몇만린가요

 

아버지장군님 걷고걸으시는

선군의 길 따르며 자라는 우리

나이는 어려도 알고있어요

장군님은 우리 조국, 조국은 장군님품

 

정말정말 우리에게 그 품 있기에

《고난의 행군》은 어려웠어도

희망을 꽃피우며 어서 크거라

배움의 종소리는 울려갔어요

 

궁전마다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하늘높이 분수처럼 솟아오르고

해당화핀 야영의 백사장너머

푸른 파도 우릴 불러 춤을 추지요

 

선군의 빛으로 이 땅을 밝혀

영원한 봄동산을 가꿔가시는

우리의 선군해님 김정일장군님

세상에 한분이신 우리 아버지

 

세월이 다하도록 영원히 따를

온 나라 꽃봉오리 맹세를 담아

다함없는 마음으로 인사드려요

장군님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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