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8(2009)년 제1호에 실린 글
○동 시○
만경대의 등잔불
어느 한밤 등잔불
꺼진적 있었나
어느 한밤 글소리
멎은적 있었나
온 강산이 나라잃은
큰 슬픔에 잠겼어도
삼천리를 밝게 비칠
고향집의 등잔불
대원수님 밝은 새날
내다보며 읽으셨네
조선독립 네 글자를
쓰고쓰며 읽으셨네
다시한번 더 보자
홰대우의 작은 등잔
온 세상을 환히 비친
개성시 동현중학교 리 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