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7(2008)년 제12호에 실린 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몸소 창작하신 가사

 

나의 어머니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나를 품어 키우신 나의 어머니

만가지 소원을 헤아려보시며

조선의 고운 꿈 꽃피워주셨네

 

비와도 눈와도 먼길 떠나도

손잡아 이끄신 나의 어머니

순간을 살아도 빛나게 살라고

길러준 그 품을 내 어이 잊으랴

 

기쁘나 힘드나 부르고싶은

정답고 미더운 나의 어머니

그 은혜 못잊어 세월의 끝까지

수령님 받들어 한길을 가리라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머니

뜨거운 그 사랑 내 크며 알았네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서 주체49(1960)년 7월 평양남산고급중학교 졸업생축하모임에서 부르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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