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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아동문학》 주체97(2008)년 제9호에 실린 글
□남포혁명학원창립 50돐을 축하해요□
사랑의 품속에서 50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주체47(1958)년 9월 1일에 창립된 우리 학원은 어느덧 반세기의 년륜을 새기게 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습니다. 《혁명가유자녀들에 대한 교육사업은 전당, 전국, 전민이 관심을 돌리고 도와야 할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른 아침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말씀비앞에 삼가 옷깃 여미고 서있노라니 몸소 여러차례 우리 학원에 찾아오시여 친어버이사랑을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대원수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그 영상이 삼삼히 어려와 눈시울 뜨거워집니다. 잊을수 없는 주체47(1958)년 12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과 함께 진눈까비를 맞으시며 우리 학원을 몸소 찾아주시였습니다. 교실에 들리시여서는 키낮은 걸상에 앉으시여 칠판의 글을 가늠해보시며 더 좋은 유리칠판을 달아주도록 하시고 기숙사에 가시여서는 잠자리가 춥지 않은가 온도계의 눈금도 살펴보시고 식당에 들어서시여 원아들의 구미에 맞게 여러가지 음식을 맛있게 해줄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대원수님.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해종일 원아들과 함께 붉은넥타이를 매고계시면서 그들의 희망도 들어주시고 소박한 공연도 보아주시였습니다. 정녕 혁명가유자녀들은 우리 당이 아끼는 《금싸라기》들이라고 하시면서 사랑의 한품에 안아 혁명의 대들보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그 은정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숭고한 뜻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의 손길로 빛나게 이어지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7(1958)년 12월 경애하는 수령님을 모시고 우리 학원을 처음으로 찾아주시였던 그날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학원을 찾으시여 혁명가유자녀들은 대원수님께서 돌려주시는 어버이사랑을 언제나 잊지 말고 대원수님만 믿고 따르며 목숨으로 견결히 옹호보위해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원아들에게 팥밥을 해먹이는 문제로부터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계급적근본을 잊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원아들의 전망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우리 학원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혁명가유자녀들에게만은 밝은 불빛과 따뜻한 잠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이라고 절절히 하신 그 말씀을 전해들었을 때 우리 학원의 교직원들과 원아들은 모두 뜨거운 격정에 목메여 울었습니다. 친부모도 다하지 못할 해빛같은 사랑으로 우리 원아들을 한점 그늘도 없이 어엿하게 키워 조선로동당창건 50돐 경축행사를 비롯한 여러 큰 행사와 대회장들에 불러주시고 원아들의 씩씩한 모습을 보시며 누구보다 기뻐하신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학원 원아들이 끝없는 감사의 정을 담아 삼가 올린 편지와 글작품집들을 친히 보아주시였으며 학원에 국기훈장1급과 2중《영예의 붉은기》칭호를 수여하도록 은정깊은 사랑을 거듭거듭 안겨주시였습니다. 하기에 우리 원아들은 우리의 아버지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고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그 품을 떠나서는 못산다고 온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하고있습니다. 그 절절한 마음을 담아 우리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쓰고쓴 시와 소설들이 《아동문학》잡지와 여러 출판물들에 200여편이나 발표되고 《4.15충성의 만경대창작상》, 《〈우리교실〉문학상》, 《아동문학상》, 《청년문학상》 등 문학상수상자들이 110여명으로 늘어나고 지난해 전국글짓기경연에서 우리 학원이 1등의 영예를 쟁취할수 있은것은 우리 원아들의 문학적재능의 결과이기에 앞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이 낳은 응당한 결실인것입니다. 우리 원아들에게 돌려주시는 가지가지의 사랑이 다 시이고 노래일진대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진정 우리 학원이 걸어온 50년의 력사는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의 력사, 믿음의 력사인것입니다. 학원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더듬어보는 우리 학원의 전체 원아들과 교직원들은 자신들의 보답의 자욱자욱으로 남포혁명학원의 력사를 빛나게 장식해갈 결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습니다.
최 학 철 남포혁명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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