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7(2008)년 제2호에 실린 글
○ 동 시 ○
동 구 길
인민군대 우리 형님
초소로 떠날 때
우리모두 바래주던
내 고향 동구길
아버지장군님
초소를 찾아주신
기쁜 소식 제일먼저
전해온 동구길
우리 형님 군공메달
받은 소식 안고서
통신원엄마가
달려온 동구길
언제나 기쁜 소식
전해주는 동구길
장군님 받드는
선군의 큰길이지요
평안북도 신의주시 백사소학교 제4학년 곽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