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아동문학》 주체97(2008)년 제1호에 실린 글  

          

동  시

 

꿀   맛

 

손 은 희       

           

달달한 꿀 바른

따끈한 찰떡

나들이 온 할머니

꺼내놓아요

 

군침 꼴깍 넘어가도

나 혼잔 싫어

아빠 엄마 생각나

접시에 살짝

 

좀 있으면 하루계획

넘쳐 수행한

아빠 엄마 싱글벙글

들어설거야

 

다정한 우리 식구

나누는 그 맛

아마도 할머닌

모르실거야

 

공동사설 높이 받든

울아빠 엄마

기다렸다 먹는 맛이

꿀맛인줄을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