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월 7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콩농사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험한 논두렁길, 길아닌 길을 수없이 걷고걸으신 어버이수령님,

인민들이 흰쌀밥에 고기국을 먹으며 비단옷을 입고 기와집에서 살도록 하는것이 자신의 평생소원이라 하시며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고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로고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벼농사뿐아니라 콩농사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콩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 그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7(1978)년 8월 어느날 한 일군에게 농업과학원에 가서 새 품종의 콩종자를 가져올데 대한 임무를 주시였다.

그 일군이 자동차를 가지고 그곳에 가니 창고에 여러가지 콩종자들이 있었다.

이곳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는 그 콩종자 한알한알마다에 어린이들과 유해부문 로동자들에게 콩우유를 공급하며 인민들에게 기름, 된장, 간장, 두부를 비롯한 맛있고 영양가높은 콩음식을 풍족하게 먹이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은정과 사랑이 어려있음을 가슴뜨겁게 느끼였다.

그는 그곳 일군들이 준비한 100여종의 콩종자를 가지고 돌아와 지정된 장소에 전시하여놓았다.

다음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과 농업부문 과학자들에게 콩종자를 보여주시면서 콩재배문제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콩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만 하면 정보당 수확고를 얼마든지 높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올해에 내가 시험포전에서 과학기술적자료에 기초하여 콩농사를 짓도록 하였는데 콩이 아주 잘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듣는 그 일군의 머리에는 어제날의 일이 떠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택의 시험포전에서 여러가지 품종의 콩을 심고 재배하시면서 콩농사방법을 구체적으로 연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침마다 산책하시는 짧은 시간에도 시험포전에 들리시여 콩생육상태를 깊이 관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콩밭이랑사이를 다니시며 비료치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콩포기사이에 돋아난 풀을 뽑아주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아침이슬에 옷자락이 화락하게 젖군하였다.

인민들에게 좋은 콩음식을 더 많이 먹이시려고 온갖 심혈을 바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그 일군은 눈시울이 뜨겁게 젖어올랐다.

정녕 동서고금의 그 어느 나라 력사에 한 나라 수령이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을 위해 저택에까지 시험포전을 만들어놓고 심혈을 기울인 례가 있었던가.

그것은 오로지 우리 인민들을 더 잘 살게 하시려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였다.

그 일군이 이런 사실을 돌이켜보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콩농사에 대한 과학기술적자료들을 보면 콩농사를 지난 시기처럼 하여서는 절대로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없다고 하시면서 콩농사를 콩의 생물학적특성에 맞게 과학기술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중요한것은 물을 잘 주는것이라고, 자료에 의하면 콩은 밀이나 강냉이보다 물을 2배나 더 요구하는데 특히 꽃피는 시기에 물을 충분히 대주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뿐아니라 지난 시기에도 소출이 높고 올되는 콩을 재배하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콩밭에 물주는 방법과 시간까지 가르쳐주시면서 그렇게 해야 말라있던 밭의 웃층 흙이 아래층 젖은 흙과 합토되기때문에 가물을 타지 않을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밭에 물을 너무 많이 주지 말아야 한다,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썩어 수확이 떨어질수 있다고 하시였다.

또 어느해에는 농업부문 일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콩재배방법을 연구완성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시며 종자개량문제와 함께 시비체계를 어떻게 세우고 작물을 어떻게 재배하는가 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조건은 골짜기마다 다르고 산앞면과 뒤면이 다르며 산등성이와 산중턱, 산기슭이 다르다, 이러한 조건에서 적지적작의 원칙에 따르는 품종배치방법과 재배방법을 잘 연구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런 가르치심대로 콩연구사들은 기후조건을 구체적으로 따져가면서 그에 맞는 콩종자들을 연구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저택의 시험포전에서 여러가지 콩을 손수 재배해보기도 하시고 과학자들과 협의도 하시면서 어떻게 하나 콩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잘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이시려고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렇듯 현명한 령도와 로고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마침내 콩농사에서 혁명이 일어나게 되였으며 정보당 콩수확고가 높아지게 되였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우리 인민들의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신 우리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온갖 심혈과 로고를 다 바쳐가고계신다.

얼마전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어느 한 도를 찾으시여 도의 책임일군에게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먹는 문제를 푸는것이며 먹는 문제를 풀자면 농사를 잘 지어 알곡생산을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콩농사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콩농사에서는 전환이 일어나고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이 많이 나아지게 되였다.

모든 청년들은 우리 인민들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를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과 수령님의 유훈을 이 땅우에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가슴에 새겨안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세우는 청년영웅, 애국청년이 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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