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6월 6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수령을 알도록 해야 한다시며

 

선군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후비대로 씩씩하게 자라는 우리 소년단원들의 앞가슴에 붉은 넥타이가 펄펄 휘날리고있다.

항일아동단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소년단의 상징이며 우리 혁명의 표대인 붉은기의 한폭과도 같은 붉은 넥타이,

바라보면 주체적소년운동이 걸어온 자랑스러운 력사가 가슴에 어려온다.

얼마나 비범한 령도가 조선소년단의 자랑스러운 력사속에 숭엄히 깃들어있는것인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뜻깊은 날을 맞는 오늘 우리는 가장 경건한 마음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서 창립하신 조선소년단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소년혁명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고 소년단원들을 어려서부터 혁명적수령관이 선 소년근위대로 억세게 키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어려서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알고 수령님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이 새 세대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우리 식의 방법론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하나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100% 계승해나가며 이 땅우에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시려는것이 우리 장군님의 철석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 신념과 의지를 안으셨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고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위대한 수령님을 더 잘 알고 수령님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을 새 세대 교양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여기시며 여기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고계신다.

우리 소년단원들을 혁명적수령관이 투철한 참다운 혁명의 후비대로 키우시기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로고에 대하여 생각하느라면 주체86(1997)년 6월 어느날에 있은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을 만나시여 청년동맹에서 학생소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목격하신 하나의 사실을 뜨겁게 회억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어린 소년단원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현지지도표식비앞에 꽃다발을 가져다놓은것을 본 일이 있는데 그들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그리워하는 소년단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너무도 소중하고 대견하시여 그날에 받으신 충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시고 또다시 회고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그러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는 청년동맹일군의 가슴속에서는 수십년전에 있었던 가슴후더운 이야기가 되새겨졌다.

주체55(1966)년 6월 6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소년단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어린 시절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라고, 그래서 소년단원들이 어려서부터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며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날의 말씀에는 소년단원들에 대한 교양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교양이 기본으로 되여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었다.

수령이 개척한 혁명위업은 한 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완성해야 하는 장기적인 위업이다.

때문에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소년혁명가들로 키우는데서 수령의 위대성교양은 생명과도 같은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날 소년단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교양을 강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그토록 간곡히 말씀하신것이 아니랴.

우리 장군님께서 소년단원들을 어버이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나어린 혁명가들로 키우시기 위해 기울이신 로고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주체46(1957)년 8월 20일 평양제1중학교 학생들과 하신 담화 《소년단원들속에서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에 보답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에서는 청소년들이 수령님의 은덕을 잊지 말고 그에 보답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어린 시절은 청소년들이 따라배워야 할 가장 훌륭한 모범이고 행동의 기준이라고 하시면서 청년동맹이 학생청소년들속에서 수령님의 어린 시절을 따라배우는 사업을 학교청년동맹과 소년단조직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우도록 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뿐만이 아니다.

학생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수령을 알고 수령을 따라배우게 하는것이 새 세대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기 위한 우리 식의 방법론이라고 가르쳐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청소년들의 가슴마다에 수령숭배의 참뜻을 심어주시며 몸소 부르신 《축복의 노래》가 숭엄히 들려오는듯싶다.

가렬한 전화의 나날 어버이수령님의 안녕을 바라시며 쓰신 편지의 구절구절이 그대로 가사가 된 《축복의 노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이 노래를 청소년들에게 불러주시며 그날의 그 편지에 담긴 간절한 축원의 마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자신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며 수령님을 천만년 영원히 우러러모시고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절절한 념원으로 이어지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축복의 노래》, 《조국의 품》은 온 나라 청소년학생들속에 널리 보급되여 세대를 이어 내려오면서 그들의 심장속에 수령숭배의 넋을 심어주고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참된 소년혁명가로 키워주는 추동력으로 되게 되였던것이다.

참으로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로 청소년들이 어려서부터 수령을 알고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실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손길이 있어 우리 소년단원들은 변색을 모르는 붉은 넥타이와도 같이 어떤 시련과 광풍속에서도 수령을 알고 수령을 받들줄 아는 참다운 소년근위대로 자라날수 있었으며 우리 소년운동은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대오를 억세게 키우는 자랑스러운 운동으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의 소년단원들이 가슴마다에 소년혁명가의 상징인양 붉은 넥타이를 힘있게 나붓기며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당의 혁명위업에 끝없이 충실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고계신다.

주체92(2003)년 2월 어느날 뜻밖에 화재가 난 집에서 백두산3대장군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보위하고 희생된 9살난 유향림소녀를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시고 수령결사옹위의 전형으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항일의 피어린 나날 어버이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했던 아동단원 김금순처럼 오늘의 선군시대에 9살 꽃나이로 영생하는 유향림소녀,

유향림소녀만이 아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받들어모시는 사업에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소년단원들을 알게 되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사랑의 친필서한도 보내주군 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빛나는 령도와 뜨거운 손길아래서 선군시대 우리 소년단원들의 정신세계는 날을 따라 높아져 수많은 유향림이들이 끝없이 자라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은 우리 소년단원들을 수령결사옹위의 참다운 투사들로,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갈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키우시는 위대한 품이다.

그 품속에서 우리 조선소년단은 어제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소년혁명조직으로,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의 대오로 더욱 억세게 자라리니.

높이 날려라 소년단기발이여, 더 펄펄 휘날려라 혁명의 붉은 넥타이여!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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