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제5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시

 

어머니의 사랑

 

김  설  향       

 

자식들을 나라에

억센 총대로 세우고

어엿한 과학자, 기술자로 내세운

어머니들의 얼굴을 보십시오

눈가엔 주름살이 있어도

크나큰 행복이 가득차있습니다

 

자식들을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합니다

그 오만자루 품이

어머니들의 얼굴에

주름을 새겼는가 봅니다

 

정녕

이 땅에 일떠선 기적같은 창조물속에는

어머니들의 사랑이

어려있지 않습니까

어머니들의 애국의 넋이

실려있지 않습니까

 

만일

자기가 낳은 자식들을

품들여 키우지 않았다면

어머니들은 조국에

훌륭한 자식들을 떳떳이

바칠수 있었겠습니까

조국은 이처럼 강대할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나라의 천만어머니들이

애국의 맘 정히 안고 자식들을 키웠기에

훌륭한 아들들은

이 땅에 청년영웅도로를 닦았습니다.

백마ㅡ철산물길을 열었습니다

만난을 웃음과 노래로 헤치며

태천의 기상을 창조했습니다

선군의 총대로 조국을 지킵니다

 

내 나라 어머니들이 기울이는 정은

값높고 고귀한것입니다

조국위한 헌신과 애국의 노래입니다

아 어머니들의 사랑으로

이 땅은 더 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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