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27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 명 일 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지도해주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통일의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세상사람들속에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성황리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90(2001)년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창조사업을 료해하시다가 작품에 조국통일장이 없는것을 헤아리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제일 큰 념원은 우리 인민들을 남부럽지 않게 잘 살게 하고 조국을 통일하는것이였다고, 우리는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조국통일장을 특별히 따로 내오도록 하시고 장의 이름을 《통일아리랑》으로 지어주시였다.

그후 창작가들은 애국의 열정으로 가슴을 끓이며 《통일아리랑》장 창조전투를 힘있게 벌렸다. 그들은 《통일아리랑》장 창조와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열정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통일아리랑》장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바라시는 높이에서 창작하자니 어려운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바라시고 온 겨레의 심금을 울릴 《통일아리랑》장을 어떻게 하면 훌륭히 형상할수 있을가.…)

누구나 이런 생각으로 고심하고있을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다시 귀중한 창작적방도를 틔워주시였다. 가요 《우리는 하나》를 이 장의 주제곡으로 하도록 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통일의 절박성과 겨레의 장구한 투쟁, 조국통일시대에 사는 우리 겨레의 사상감정을 그대로 반영한 명곡 《우리는 하나》의 감정세계에 심취된 창작가들의 눈앞에는 절로 형상이 펼쳐졌다.

분렬이 가져다준 불행과 아픔의 절규인양 비장한 설화가 울리는 속에 둘로 갈라진 북과 남을 상징한 두 무용수들이 애타게 찾고 부르는 춤장면이 흐르다가 노래 《우리는 하나》의 메아리속에 마침내 두팔을 벌려 얼싸안은 환희의 광경과 터져오르는 격정, 아름다운 민족옷을 떨쳐입은 무용수들이 경기장한복판에 조선지도를 그리고 펼치는 통일의 춤바다…

참으로 가요 《우리는 하나》는 창작가들과 출연자들에게 끝없는 창작적나래를 펼쳐주고 《통일아리랑》장을 기름지게 펼쳐보이게 한 생명수였다.

이렇듯 조국통일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노래 한편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다심하신 령도의 손길이 있었기에 《통일아리랑》장은 온 겨레의 심금을 울려주고 그들의 가슴에 통일열망을 크게 북돋아주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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