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정치방식, 선군정치는 자주정치의 표본이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력사과정에는 종교정치, 정당정치 등 여러가지 정치방식들이 있었다. 이런 모든 정치방식들은 다 착취계급, 지배계급이 자기들의 권력지반을 공고히 하고 인민대중을 착취와 예속의 그물에 든든히 얽어매기 위한것이였다. 더우기 자본주의는 정보정치라는 가장 반인민적인 정치방식까지 낳았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착취사회에서 존재한 정치의 한 방법이였다. 지금까지 존재해온 정치방식들은 모두 사람들의 환멸을 자아냈다. 그러나 오늘 세계정치계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 인민들속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선군정치에 대한 공감과 경탄의 파도가 세차게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 위대한 정치가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세계정치사에 쌓으신 가장 큰 업적의 하나가 선군정치라는 새로운 정치방식을 확립하신것이다.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며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사회주의위업의 전반을 밀고나가는 선군정치는 세계력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로씨야력사학 후보원사는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정치》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그 어느 사회주의정치사에도 있어본적이 없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진정 김정일정치방식, 선군정치야말로 새 세기 사회주의정치, 자주정치의 표본정치라고 나는 주저없이 말하고싶다. 김정일동지께서 수천년 흘러오며 초월할수 없는 불변의 공식처럼 간주되여오던 기존정치리념, 정치방식에 종지부를 찍으시고 제국주의와의 격렬한 대결속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수호라는 시대의 부름에 화답하여 선군혁명령도에 의한 정치의 새 력사, 선군정치의 력사를 펼치신것은 참으로 특별히 중시되는 세계사적업적이라고 강조하고싶다.》 선행로동계급의 사상리론의 창시자들은 군대를 순수 보위기능의 수행자라고만 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사회주의제도와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혁명의 기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핵심력량으로 보시고 군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통하여 혁명과 건설, 사회주의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해나가고계신다. 하기에 유럽의 한 군사전문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주력군으로 규정하시였으며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라고 주장하신다. 이것은 완전히 독창적인 견해이다.》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복잡한 오늘의 정세하에서 실천으로 검증되고있다. 이로 하여 선군정치에 대한 세계적반향과 감동도 그만큼 큰것이다. 에짚트군사과학총국 총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조선에서는 외부세력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리익이 최상의 높이에서 수호되고있다.》 최근년간 제국주의자들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세력균형의 파괴를 저들의 《승리》로 여기면서 극도의 오만성에 사로잡혀있다. 저들의 말이 곧 《법》이고 저들의 행동이 《정의》라고 여기고있다. 그러나 우리 나라에서만은 그것이 통하지 않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광란적인 조선전쟁소동을 매일같이 벌렸지만 세계면전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수치만 당하였다. 이를 놓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선군정치로 하여 경제건설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바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경제건설에서도 기적을 창조하게 하고있는것이다. 그런가 하면 선군정치가 자주외교의 담보로 된다는것을 우리 나라와 제국주의와의 정치외교적대결을 통하여 목격하고있다. 따쥐끼스딴신문은 이렇게 보도하였다. 《선군정치는 제국주의와의 정치외교대결전에서도 승리의 열쇠로 되고있다. 강경한 자주외교는 언제나 자기의 튼튼한 정치군사적잠재력에 의하여 확고히 담보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밖으로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가져다주는 불패의 정치라면 안으로는 나라의 번영을 마련해주는 만능의 정치라고 할수 있다.》 그렇다. 세계가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야말로 백전백승의 보검이며 자주정치의 표본이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실시해야 할 정치방식은 바로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 장래를 열어나갈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세계의 앞날은 더욱 밝아질것이다.
민 승 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