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1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청년들을 주체사상의 절대적신봉자로 키우시려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 4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 다가오고있다.

그럴수록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한없이 숭엄한 감정에 젖어들고있다.

사상교양사업에서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내용을 옳바로 규정하고 사상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

이것은 혁명과 건설을 그 어떤 실패와 우여곡절도 없이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며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빛나는 사상리론활동으로 수령의 혁명사상원리교양,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 당정책교양, 혁명전통교양 등을 포괄하는 유일사상교양의 내용을 명확히 규정해주시고 우리 혁명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사상교양사업에서 우리 당이 유일사상교양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며 그중에서도 기본을 이루는 주체사상원리교양을 청년들속에서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그 빛나는 령도를 떠나서 사상으로 존엄떨치는 우리의 청년대오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그이는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된 500만의 믿음직한 청년대오를 키우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청년들은 주체사상학습을 강화하여 그것을 더욱 깊이있게 체득하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6(1967)년 5월 25일 교시에서 부르죠아사상과 수정주의사상, 봉건유교사상을 뿌리빼고 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당사상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수령님의 이날의 교시는 당사상사업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하시면서 새 세대 청년들이 이 내용을 잘 알게 할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상사업에서 공백이 생기면 사람들의 머리속에 공백이 생기게 되고 결국 그들의 머리속에 낡은 사상이 침습하게 된다고, 그래서 사람들의 사상에는 공백이 있을수 없다고 하시면서 주체사상교양, 선군사상교양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사상사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오늘날 사상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밝히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날의 말씀을 뜨거운 심장속에 새겨가느라니 장군님께서 우리 청년들을 당의 유일사상체계가 확고히 서고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된 청년들로 키우시기 위해 기울여오신 크나큰 심혈과 로고의 나날들이 뜨겁게 돌이켜진다.

주체84(1995)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책임일군을 만나시여 청년동맹에서 진행하고있는 사상교양사업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그러시고나서 주체사상학습과 로작학습을 어떤 형식으로 하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로작통달경연같은것을 자주 조직하여 청년들이 로작들을 통달하도록 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심중하신 어조로 그런 방법으로 로작학습을 시키면 청년들이 로작들을 원리적으로 파악할수 있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그제서야 자기들의 실책을 깨달은 그 일군의 얼굴은 붉어지고말았다.

그러한 일군을 정깊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금 청소년들속에서 로작학습을 원리적으로 하게 하지 않고 덮어놓고 통달하라고 하다보니 로작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내용을 깊이있게 인식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로작학습을 원리적으로 실속있게 하도록 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당시 일부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주체사상학습을 강화한다고 하면서 청년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학습을 원문을 놓고 자자구구 따져가면서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하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덮어놓고 통달하라고 내려먹이고는 내용을 잘 모르면서도 외우기만 하는 청년들을 모범적이라고 내세우기까지 하고있었다.

이날 일부 청년동맹조직들에서 나타나고있는 주체사상원리교양사업에서의 심한 형식주의를 지적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에 그치지 않으시고 청년동맹교양망들에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기본학습강령으로 제기하고 강습, 강연, 토론회 등을 조직하여 모든 청년들이 주체사상의 철학적원리와 사회력사원리, 지도적원칙을 비롯하여 주체사상의 본질과 내용, 그 정당성과 진리성을 깊이 체득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김일성주의의 독창성을 옳게 인식할데 대하여》,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주체철학은 독창적인 혁명철학이다》,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를 비롯한 로작들의 내용을 가지고 초급청년동맹조직들에서 주체사상에 대한 로작연구토론회, 명제해설모임, 연구발표모임들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김일성주의기본원리와 혁명리론들을 통속적으로 해설한 책들과 교양자료들을 더 많이 출판하여 내보내며 주체사상교양의 실효를 더욱 높여나갈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지난 시기 주체사상학습, 로작학습에서 나타나고있던 낡은 틀은 깨여져나가고 우리의 모든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원리교양에 힘을 넣어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주체사상을 자기의 신념으로 받아들였는가 하는것은 그것을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청년들이 주체사상을 사상수양의 량식으로, 혁명실천의 무기로 받아들이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교양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고 사회주의위업이 엄중한 난관에 처해있던 그 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을 기화로 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사상문화적침투를 더욱 강화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독소가 절대로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든든히 쳐야 한다고 지적하시고 수정주의, 사대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잡사상도 철저히 반대배격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나라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던 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우리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가슴에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만을 받들어나갈 신념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었다.

이런 철석의 신념을 지니고 우리 청년들모두가 우리 수령, 우리 사상, 우리 제도를 지키기 위한 사회주의붉은기수호전에 과감히 떨쳐나섰던 격동적인 그 나날들을 우리 어찌 한두마디말과 글로써 다 이야기할수 있으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후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않고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우리 혁명을 끝까지 수행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주체사상원리교양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선군혁명령도의 머나먼 길을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 우리 청년들을 만나실 때마다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요구대로만 살며 일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간곡히 깨우쳐주시고 다른 나라에 대한 환상은 곧 죽음이라고,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에 의거하여 투쟁해나갈 때 혁명승리도 앞당겨진다는 주체사상의 원리를 잘 알고 모든 시련을 박차고 힘차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

또 언제인가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고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돌아보시는 그날에는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것을 보면 사상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사상의 힘은 핵무기보다도 더 위력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였다.

그렇다.

사상의 위력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이다.

그이의 그 숭고한 뜻과 의지따라 오늘 우리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고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주체사상과 배치되는 온갖 반혁명적사상조류를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주체사상의 절대적신봉자, 철저한 관철자로 억세게 자라고있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의 위력, 사상의 힘으로 전진하는 우리 청년들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본사기자   김  련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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