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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으로 더욱 높아진 김일성민족의 긍지
《<초대강국>이 무릎꿇라고 강박해도 북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오히려 <할테면 해보자>는 식이다.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작은 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배짱이 나올수 있을가.》 이것은 얼마전 남조선의 한 주민이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우수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라고 말할수 있으며 민족의 우수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은 위대한 수령을 모신 긍지와 자부심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된다.》 오늘 선군조선의 자랑찬 력사를 창조하며 민족번영의 길을 자신만만하게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과 청년들의 긍지와 자부심은 끝이 없다.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이렇듯 긍지놓은 민족으로 되였던가. 곡절많은 민족사의 갈피를 더듬어볼 때 너무나도 가슴쓰린 체험이 눈물겹게 안겨온다. 100여년전 대포를 쏘아대며 망국조약을 강요하는 외래침략자들에게 항거하기는 고사하고 국권을 통채로 빼앗겨야 했고 조국강토가 외세의 각축전장으로 되여 란도질당하여도 그대로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 바로 지난날 우리 민족의 불우한 처지였다. 예로부터 유구한 력사국의 인민으로 자랑높은 우리 민족이다. 민족의 슬기와 지혜, 재능은 또 얼마나 뛰여났던가. 하지만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나 찬란한 문화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것이 아니였다. 《시일야방성대곡》을 터뜨리며 망국의 설음을 한탄도 해보고 국제회의장에서 배를 가르면서까지 남에게 민족의 운명을 지켜달라고 호소도 해보았지만 그 누구도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지 못했다. 이렇게 지난 세기 세계지도우에서 빛마저 잃었던 조선이였고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에 처하여 나중에는 자기의 성과 이름마저 영영 빼앗길번 하였던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나 오늘 우리 공화국은 세계에 대고 자기 할말을 다 하며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주권을 행사하고있다. 우리 민족은 세상 그 어디에 가서나 가슴펴고 소리친다. 우리는 김일성민족, 조선민족이라고, 이것은 바로 우리에게 힘이 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위력한 총대를 앞세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있어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떨쳐지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 자주통일운동도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우리의 선군은 남녘겨레에게도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당당히 맞서 련전련승하는것은 민족의 존엄과 국력의 일대 과시가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의 출판물들과 인터네트홈페지들에는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민족이 세계의 중심에 확고히 자리잡고있다.》, 《선군의 힘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도 존엄도 지켜지고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주는 선군덕을 톡톡히 보고있다.》, 《북의 선군의 힘이 강력하기에 조선반도의 평화가 유지되며 직장에서, 일터에서 평화롭게 일하며 살아가고있다. 이것이 바로 선군덕이다.》라는 반향이 매일과 같이 실리고있다 오늘 세계무대에서 미제의 강권과 전횡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러나 거기에 당당하게 맞서며 주대있게 처신하는 나라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의 《반테로전》희생물로 된 나라들은 또 얼마인가. 그 나라들이 령토가 작거나 력사가 유구하지 못해서인가. 아니다. 현실은 위대한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은 령토의 크기나 력사의 유구성에만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존엄높은 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은 비범한 애국애족의 의지와 령도력, 천재적인 군사적예지와 담대한 배짱을 지닌 절세의 위인을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게 될 때 생기게 된다. 우리 공화국이 령토도 작고 인구도 많지 않지만 위대한 민족으로, 김일성민족으로 긍지높이 불리우는것은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를 펴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데 있다. 위인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이 강해지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도 가지게 되며 그 어떤 침략자도 막아낼수 있는 위력한 군사적수단을 갖출수 있다.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현대적무장장비도 녹쓴 쟁기만 못하고 변변한 무기 하나 만들수 없다는것을 력사가 보여주고있다. 강대국들이 만들어놓은 각종 규제와 압력에 눌리워 자위력을 갖추고싶어도 갖추지 못하는 나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김정일장군님은 그 어떤 외세의 간섭과 압력도 단호히 배격하고 선군의 총대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시는 천출명장이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강력한 전쟁억제력은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지와 무비의 담력에 의해 이룩된것이다.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이 더욱 악랄해지는데다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어 시련의 천만고비가 우리앞에 막아나섰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은 신념으로 개척되고 신념으로 전진하며 신념으로 승리한다는 철석의 의지로 모든 난국을 승리적으로 타개해나가시였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우리 장군님처럼 뜻깊은 생신날을 모닥불가에서 전사들과 함께 쇠고 끊임없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이라는 선군일화를 수놓으며 총대를 강화하는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령도자는 없다. 칼벼랑길에서 미끄러져내리는 승용차를 전사들과 함께 미시며 최전연을 찾으시고 안개서린 판문점의 열점지역에까지 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거룩한 헌신의 자욱자욱은 우리만이 아닌 온 겨레의 운명을 지켜주기 위해서였다. 겨레를 한없이 사랑하시고 민족의 안전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기에 누구도 감히 우리 민족, 우리 강토를 건드리지 못하게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다지신것이다. 하기에 100여년전 약소민족의 설음에 잠겨 《시일야방성대곡》을 터치던 우리 겨레가 오늘은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녘겨레는 《무적의 장군 김정일령도자님을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고 크나큰 자랑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셔 이북민중만이 아니라 7천만겨레는 언제나 이기며 력사에 무궁번영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될것이다.》라고 선군령장을 모신 민족의 긍지를 소리높이 자랑하고있는것이다. 지난날 곡절많은 운명의 길을 걸어온 우리 겨레는 선군으로 빛나는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뭉개버리며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갈것이다. 모든 청년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김일성조국의 청년전위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앞장에서 받들어나가야 한다.
본사기자 김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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