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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선군령장과 혁명일화ㅇ
전자도서관이 전하는 사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인민의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훌륭한 풍모를 다 갖추고있습니다.》 오늘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은 누구나 1층홀에 모셔진 주화앞에서 선뜻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과학자들과 함께 계시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웅대한 전망을 펼쳐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전자도서관에 이 영상이 모셔진데는 참으로 뜻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1월초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였다. 특색있게 건설된 전자도서관앞에서 차를 멈추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족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새로 건설한 전자도서관이 멋이 있다고, 첫눈에도 마음에 들어보인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일군들의 인사를 받으시며 도서관 1층홀에 들어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홀정면벽에 모신 주화앞으로 다가가시였다. 반원형홀정면벽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해전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과학자들을 만나주시는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한동안 아무 말씀없이 주화를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신중하신 어조로 전자도서관 1층홀에 있는 미술작품을 수령님께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이나 미술작품을 잘 형상하여 바꾸어모시는것이 좋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일군들은 가슴뜨거워짐을 어찌할수 없었다.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을 마음속에 모시고 살며 수령님을 영원히 받들어모시는것을 자신의 본분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자신들을 비추어보았던것이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세대가 바뀌여도 인민들이 수령님을 회고할수 있게 주화를 바꾸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대학의 강화발전에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먼저 생각하시며 수령님을 영원히 받들어모시도록 일깨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다. - 과연 우리는 언제면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의리의 세계에 조금이라고 따라설수 있을가! 이어 도서관의 내부를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면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이 일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면서 감사를 주시였다. 다시 1층홀에 내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면주화앞에서 걸음을 멈추시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중시하시고 여러차례 현지에 나오시여 대학사업을 지도해주시였다고 하시면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나라의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으로 자라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습니다, 한평생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여오신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우리 당에 의하여 지금도 계속 이어질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영원할것입니다, 수령님을 모시고 받드는데서는 변함이 없어야 합니다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잠시 말씀을 멈추시고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 우리의 모든 사업이 수령님을 받드는것으로 일관되게 하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게 제기된다고 하시면서 그런 의미에서 놓고보아도 이 전자도서관에는 수령님께서 대학교원, 연구사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이나 미술작품을 잘 형상하여 모셔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신념을 가슴깊이 새기며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고결한 의리가 있어 인류력사에는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새 력사가 창조되였고 어버이수령님의 력사가 련면히 흐르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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