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8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 명 일 화

 

빛나라 선군혁명천만리

 

고기겹빵에 깃든 사랑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는 후대사랑의 전설같은 이야기들도 수없이 꽃펴나고있다.

날마다 대학생들에게 공급되는 사랑의 고기겹빵도 위대한 후대사랑의 혜택아래 태여난것이다.

주체89(2000)년 10월 9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대학생들의 생활문제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학생들에게 고기겹빵을 먹이게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일군들은 놀랐다.

고기겹빵이 어떤 빵인가에 대하여 너무도 잘 알고있기때문이였다.

고기겹빵이란 속에 소고기를 넣은 빵인데 세계적으로 식용빵으로서 고급한 빵으로 인정되는 식품중의 하나로 그 값이 비쌌다.

그런데 한두명도 아니고 수만명의 대학생들에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 365일 정상적으로 그 빵을 공급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려운 시기에 고기겹빵 하나만 정상적으로 생산하자고 하여도 많은 자금이 요구되는것이였다.

놀라움이 어린 일군들의 얼굴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다정하신 음성으로 대학생들에게 고기겹빵을 공급하시려는 자신의 의도에 대하여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고기겹빵을 먹게 하여 몸을 튼튼히 하고 식생활수준을 높이자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장군님께서 우리 학생들이라고 말씀하실 때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다.

우리 학생들,

이 말속에는 우리 나라 대학생들을 친자식처럼 생각하시는 그이의 육친적사랑이 뜨겁게 비껴있었다.

자기 자식을 남부럽지 않게 내세워주고싶은것은 이 세상 천만부모의 하나같은 심정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대학생들을 자신의 친아들딸로 생각하시기에 천만금을 내여 그들에게 사랑의 고기겹빵을 안겨주시려 하시는것이다.

이렇게 대학생들에게 고기겹빵을 공급하시려는 뜻을 표명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고기겹빵견본품을 몸소 보아주시고 그중에서 제일 훌륭한것들을 몇개 선정해주시면서 고기겹빵을 최상의 수준에서 생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관심속에서 첫 고기겹빵이 생산되여 대학생들에게 공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속에 마련된 고기겹빵을 받아안던 날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은 장군님의 사랑에 목이 메여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세상에 대학생이 수천수만이여도 날마다 고기겹빵을 공급받으며 공부하는 대학생들은 오직 경애하는 장군님을 어버이로 모시고사는 우리 대학생들밖에 없다.

아직은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대학생들에게만은 날마다 고기겹빵을 공급해주는 선군의 나라, 이런 세상에서 태여나 만복을 누리며 사는 우리 대학생들,

대학생들에게 고기겹빵을 공급하기 시작하자 누구보다도 기뻐한것은 어머니들이였다.

아침이면 대학에 다니는 자식들의 점심밥을 싸주느라 늘 바삐 돌아치던 어머니들이 이제는 한시름 놓게 된것이다.

언제인가 김일성종합대학을 찾았던 한 해외동포는 사랑의 고기겹빵을 먹는 대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자기의 격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나는 지금 대학이 아니라 유치원에 들어온 기분이다.

이제는 성인이 다 된 대학생들이 나라에서 공급해주는 고기겹빵을 먹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친어버이의 품에서 뛰노는 행복동이들처럼 보여 정말 꿈만 같다.

정말이지 김정일장군님은 대학생들의 친부모이시다.》

그렇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우리 청소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하기에 온 나라의 청소년학생들은 뜨거움에 젖어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 아닌가.

 

(본 사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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