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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실습, 기대관리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는 장군님의 혁명활동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기이다. 주체혁명위업의 년대기우에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의 그 나날들을 돌이켜볼 때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평양방직기계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시며 생산실습, 기대관리의 숭고한 모범을 창조하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지군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가 혁명과 건설을 훌륭하게 령도하고있는것은 그의 비범한 령도력과 고상한 품성과 관련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0(1961)년 4월부터 5월까지의 근 20일간에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평양방직기계제작소(오늘의 평양방직기계공장) 공구직장에서 로동자들과 함께 생활하시면서 생산실습을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실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학생들과 하신 담화 《실습을 통하여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욱 공고히 하자》에서 생산실습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생산실습의 목적과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심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높은 혁명적열의를 가지고 실습에 참가하도록 하시였다. 실습기간 누구보다 일찍 출근하시여 직장안팎을 깨끗이 거두시고 작업시간에는 열심히 기대를 돌리시였으며 쉴참에는 도면을 익히거나 공구를 정리정돈하시면서 생산실습에 적극 참가하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실습이 학생들을 쓸모있는 산지식의 소유자로 준비시키는데로 지향되도록 하시였다. 그런데 실습을 시작한 초기 일부 학생들은 기술신비주의에 사로잡혀 기대를 다루는 일에 선뜻 달라붙지 못하였으며 공장관리운영문제들에 대해서는 거의나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실습 첫날에 벌써 몸소 26호선반을 능숙하게 돌리시여 기술신비주의를 극복하는데서 실천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의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기계를 다루는것이 신비스러운것이 아니다, 무슨 기계든지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다 다룰수 있다고 하시면서 대담하게 달라붙어 기대를 돌려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하여 모든 학생들이 신심을 가지고 기계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생산실습의 나날에 대학생들의 생산실습은 로동자들의 기능전습과는 다르다고 하시면서 실습기간에 공장관리운영사업에 대하여서도 연구할데 대한 과업도 제시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이 기간에 한가지이상의 기술을 소유할수 있게 되였고 공장, 기업소 특히 직장, 작업반에서 생산을 정상화하자면 로력조직과 설비관리, 자재보장사업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등 사회주의경제관리운영방법, 공장관리운영방법에 대하여서도 깊이 체득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산실습기간 공구직장 기계2작업반의 한 성원이 되시여 로동자들과 같이 생활하시면서 사회주의제도에 맞는 기업관리와 대중적설비관리의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공장관리운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보다 합리적인 기업관리방법을 모색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정량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바로 정하도록 하시였다. 당시 공구직장 기대공들은 지난 시기 20분 걸려 깎던 제품을 천리마작업반운동을 벌리면서 단 몇분동안에 가공하는 혁신을 일으켰다. 이러한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부 기대공들은 20분동안에 가공하게 되여있는 제품을 불과 몇분동안에 다 깎고있다, 나도 기대에 아직 손이 익지 않았지만 20분동안에 가공하게 되여있는 제품을 10분동안이면 깎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로동정량을 고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공장관리운영정형을 세밀히 분석하시고 사무실과 기대곁에서 로동자들과 일군들을 만나시여 기업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서도 의논해주시였을뿐아니라 기대공들과 공장관리일군들의 임무로부터 협동생산의 조직과 로력의 합리적배치, 확대재생산의 실현과 생산의 효과성보장, 로동안전대책과 생산문화확립, 설비관리와 기술혁신운동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기업관리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확한 해답을 주시였다. 한편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계설비는 전투무기와 같으므로 그것을 애호관리하는것은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하시면서 몸소 26호선반을 알뜰히 다루고 관리하시였으며 실천적모범으로 로동자들을 이끌어주시였다. 설비점검의 날이였다. 26호선반을 남먼저 깨끗이 정비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대정비를 이미 끝내고 기름을 주고있는 형삭반기대공에게로 다가가시였다. 알른알른한 그의 기대를 만족스럽게 살펴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턱물개손잡이를 돌려보시면서 왜 이렇게 뻣뻣한가고 물으시자 기대공은 턱물개손잡이에는 기름구멍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씀올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구함에서 홈파는 꼬챙이를 꺼내드시고 축의 한 곳에 끼여있는 기름때를 조심히 긁기 시작하시였다. 기름때가 한꺼풀두꺼풀 벗겨지면서 작은 기름구멍이 나타났다. 전혀 생각지 않던 곳에서 나타난 기름구멍을 보고 놀라는 기대공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계란 돌아가는 부분에 반드시 기름을 주게 되여있다, 기대정비도 이런 리치를 알아야 더 잘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새로 찾은 구멍에 손수 기름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대공에게 손잡이를 돌려보라고 하시자 잘 돌아갔다. 기뻐서 어쩔줄을 몰라하는 그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계들은 전후 나라사정이 어려울 때 우리 인민이 마련한 귀중한 설비들이라고 하시면서 동무가 한번 설비점검을 잘하고 모범기대창조운동을 발기하여 설비관리에서 혁신을 일으켜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격려에 힘과 용기를 얻은 기대공은 자기 기대를 더 잘 관리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썼고 마침내 공장적으로 기대를 제일 알뜰히 거두는 기대공이 되였다. 나어린 기대공의 모범은 집단적인 모범기대창조운동으로 번져져 직장에 일반화되였고 그것은 온 공장에 퍼져갔다. 그리하여 대중적설비관리운동인 모범기대창조운동이 발단되게 되였고 이 운동은 《26호선반을 따라배우는 충성의 모범기대창조운동》으로 심화발전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습기간에 대학생들이 로동계급속에서 사회정치활동을 적극 벌리도록 하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로동자들속에서의 사회정치활동형식과 방법, 그 집행을 위한 조직정치사업계획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로동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꼭같은 생활을 하시며 공장에서 진행하는 군중문화사업에도 참가하시였고 자신께서 직접 그들에게 당정책도 해설해주시고 벽신문도 친히 발간하시였으며 독보와 노래보급, 항일혁명투사들의 회상기발표모임도 시범적으로 조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벌리신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공장안에는 활기가 차넘쳤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끝까지 고수해나가려는 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가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은 10대, 20대의 청춘시절에 빛나는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비범한 풍모를 보여주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본사기자 리 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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