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4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강성번영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

 

우리는 지금 밤하늘에 눈부신 빛을 뿌리며 네굽을 안고나는 천리마동상을 바라보고있다.

선군조선의 기상인양 강성대국의 희망찬 래일을 향하여 질풍같이 날으는 천리마,

태천의 기상안고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과 청년들의 투쟁모습이런듯 그야말로 용맹스럽고 거세차다.

격동적인 올해를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해로,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이 더욱 활짝 꽃펴나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

이를 두고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되새겨져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길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처음으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것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총적방향으로 규정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그이는 력사상 처음으로 경제의 자립성을 보장하는것을 사회주의와 인민대중의 생사운명문제로 내세우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하심으로써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마련하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일찌기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제시하신 민족경제의 자립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새 조국건설시기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우에서 민족산업을 부흥발전시켜 그 식민지적편파성을 없앴으며 민족경제의 자립적발전에 필요한 자금과 기술인재를 준비한것은 다 파괴된 경제를 단순히 복구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그것이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위한 토대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전후에는 중공업의 우선적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전후경제건설의 기본방향을 제시하시고 기계제작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중공업의 토대 창설, 대규모중앙공업과 중소규모지방공업의 병행적발전, 자체의 인민소비품생산기지 축성, 농촌경리의 다각적발전, 기술적개조추진, 공업화의 기초축성 등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

그 나날 우리 수령님 불철주야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였거니,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 2일째밖에 되지 않던 주체42(1953)년 7월 29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형체마저 알아볼수 없게 파괴된 용광로와 해탄로를 돌아보시고 제철소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나지막한 언덕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을 향하여 조용하면서도 확신에 찬 어조로 인민경제를 복구하는데서는 중공업부터 해야 하고 황해제철소를 복구하는데서는 평로부터 복구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인민경제를 복구하는데 필요한 철을 얻을수 있다, 그래야 만사가 풀린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에서는 평로부터 먼저 복구하되 그것도 원상대로가 아니라 두배로 더 늘굴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복구건설에서도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원상대로가 아니라 두배로!

복구건설에서도 미국놈들에게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정녕 이 말씀은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혁명적기상과 철의 신념에 대한 력사적선언이였고 우리 인민을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새로운 승리에로 불러일으키는 고무적기치였다.

그 철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수령님께서는 황해제철소를 다녀가신 닷새만인 8월 3일에는 강선제강소(당시)를 찾으시였고 10월에는 동해안일대를 현지지도하시면서 흥남비료공장(당시)과 문평제련소, 천내리세멘트공장과 장진강발전소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다음해 주체43(1954)년 7월에는 북방의 야금기지들인 김책제철소(당시)와 청진제강소, 성진제강소(당시)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사회주의경제강국의 만년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령도는 실로 끝이 없었으니 우리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여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의 체계를 확립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몸소 진두에서 조직지휘하시였다.

조성된 엄혹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자주성의 원칙, 혁명적원칙을 견결히 고수하시는 한편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혁명적로선을 내놓으시고 국방력강화에 큰힘을 돌리면서 경제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

자립적공업체계를 이루는데서 기본으로 되는 다방면적이며 종합적인 공업생산구조가 완비되고 자체의 튼튼한 원료, 연료, 동력기지가 축성된것을 비롯하여 현대적기술에 의한 공업의 장비 그리고 농업의 공업화, 현대화의 추진, 철도의 전기화 실현, 민족기술인재의 대대적육성…

사회주의경제의 만년기틀을 이루는 이 하나하나의 전변들을 마련하시려 우리 수령님 바쳐오신 불면불휴의 로고와 탁월한 령도, 무비의 용단에 대해 우리 어떻게 이 지면에 다 펼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있었기에 우리는 과거로부터 물려받은 식민지적기형성과 편파성, 기술적락후성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고 완전히 제발로 걸어나가는 자주적인 경제를 건설할수 있었으며 우리 나라는 드디여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를 가지게 되였던것이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튼튼한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한것이 나라의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고 사회주의를 지켜나가는데서 얼마나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는가를 감회깊이 회고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도 우리 식으로 건설하여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닦아놓았기때문에 오늘과 같이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주체사상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은 우리가 쎄브에 들지 않고 우리 식으로 경제건설을 한것이 천만번 정당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오늘도 우리 가슴 뜨겁게 하여주는 위대한 수령님의 이 말씀,

그것은 단순히 추억만이 아닌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에 대한 기쁨과 만족의 말씀,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어 앞으로 더욱 유족해질 우리 생활에 대한 확신의 말씀이였으니 그날의 그 말씀 오늘 이 땅우에 찬란한 현실로 되여 우리앞에 펼쳐졌다.

정녕 오늘의 위대한 이 현실을 우리 수령님 한평생 쌓아놓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기틀을 떠나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꽃피워가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의 진두에 또 한분의 위대한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혁명적경제정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명확히 밝혀주시였으며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 만년기틀이 있고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우리는 반드시 치달아오르고야말것이다.

세차게 치닫는 천리마를 바라볼수록 우리 청년들의 심장 더욱 높뛴다. 청춘의 기백이 더욱 용솟음친다.

청년들이여!

밝아온 강성대국의 려명이 우리를 부르고있다.

모두다 선군혁명총진군의 장엄한 포성드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과 조국앞에 큰 공을 세우고 인민의 찬양을 받는 청년영웅, 애국청년이 되기 위하여 청춘의 힘과 지혜, 열정을 다 바치자.

하여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이 땅우에 하루빨리 일떠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아로새겨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후손만대 길이 전해가자.

 

본사기자   원  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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