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5월 2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우리 수령님의 기쁨

 

오늘 우리 청년들은 사회주의 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한것을 보실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담으시던 그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뜨거워만 가는 그리움속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한평생을 돌이켜보느라니 뜨겁게 되새겨진다.

사람들이 이제는 편히 쉬라고 하지만 그럴수가 없다고, 우리가 애를 쓰고 힘을 넣는것만큼 인민들의 생활이 좋아지는것을 보면 정말 사는 보람이 있고 혁명하는 보람이 있다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것이 퍽 힘든 일이지만 그 이상 행복이 없다고, 말하자면 그렇게 하는것이 자신에게는 더없는 보람이고 기쁨이고 락이라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그 말씀이,

자자구구 새겨갈수록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인민의 행복에서 더없는 기쁨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누를길 없다.

주체63(1974)년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 강계시의 어느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프레스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내리찍을 때마다 땅을 쾅쾅 울리며 로동자들의 청각을 크게 자극하던 프레스가 얌전하게 서서 소리 하나 내지 않고 제품을 찍어내고있었다.

순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기대의 발판계단우에 올라서시여 온 세상을 향하여 선언하시듯 우렁우렁하신 목소리로 3대혁명이 좋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어 일군들에게 이런 기계를 더 많이 만들어 모든 로동자들이 소음이 없는 일터에서 편히 일하게 하라고 프레스의 소음을 없애게 한 동무를 영웅으로 추천하자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로동자들이 소음이 없는데서 일하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우리 수령님 이렇듯 프레스의 소음을 없애게 한 동무를 영웅으로까지 추천하자고 말씀하신것이랴.

우리 수령님의 기쁨은 바로 이런것이였기에 언젠가는 동해에 명태떼가 한벌 쭉 깔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더욱 푸짐해진 밥상을 보고 흐뭇해 할 인민의 기쁨이 안겨오시여 《바다의 노래》까지 흥에 겨워 부르시였다. 또 언제인가는 자정이 넘도록 일군들과 축산업문제를 놓고 토의하면서 수령님의 건강에 대하여 걱정하는 일군에게 인민생활과 관련한 좋은 의견은 하루종일 들어도 피곤하지 않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기뻐하시였다.

일을 하면 피곤해지고 피곤은 휴식을 통하여 풀어야 한다는것이 인간생활의 일반론리이건만 인민의 기쁨속에서 피곤을 푸시는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행복관이시였으니,

참으로 인민위해 걷고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얼마나 많이 수놓아졌던가.

전화의 날에도 그 바쁘신 전선지도의 길에서 전사들이 기뻐하라고 그들의 요청대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전후의 그날에는 풍년분배받은 농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천만가지 일을 뒤로 밀어놓으시고 이름없는 농장마을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

농촌마을 아이들이 울긋불긋 두툼한 솜동복을 입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차를 세우시고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오늘은 몇천리를 달리여도 날아가는 기분이라고 하시던 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 이 땅 그 어디에나 수놓아져있고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거니 천만년 세월이 흐른들 우리 어찌 어버이수령님을 잊을수 있단 말인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 천만군민의 기쁨을 지켜주시고 꽃피워주고계신다.

우리 장군님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우에 수놓아진 인민사랑의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우리 장군님 펼쳐가시는 인민사랑의 대화원속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에날마다 커만가고 그이를 모시여 우리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그렇다.

위대한 장군님 계시여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풍모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는 천만년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며 수령님의 생전의 념원은 이 땅우에 더욱 활짝 꽃펴날것이다.

 

리  청  림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