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4월 25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무적필승의 조선인민군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오늘과 같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동지의 옳바른 령도의 결과입니다.》

몇해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조선인민군 열병식은 만사람들을 격동시켰다.

발구름소리높이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전투력을 과시하며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터치는 인민군장병들,

열병대오의 씩씩하고 장엄한 모습은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수억만인민들의 가슴가슴을 들끓게 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조선인민군의 열병행진을 보고 자기의 눈을 몇번이나 의심했다는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조선인민군처럼 그렇게 째이고 관병일치가 독특하며 전대오가 하나의 기계와 같이 움직이는 열병식은 보지 못했다고 경탄한 수리아 다르 디마스끄출판사 사장, 하나의 물방울에도 우주가 비끼듯이 조선인민군의 우월한 사상정신상태와 군사적위력의 일대 과시였다고 한 유럽의 한 국방상의 감탄과 부러움에 넘친 토로,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성대한 열병식과 조선에서의 사회주의건설성과들을 자기 눈으로 직접 목격한 그 국방상은 이렇게 말했다.

《최근년간 나는 사회주의보루인 조선에서 들려오는 련전련승의 희소식들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위대한 군력을 키운 영웅조선은 오늘 그 어떤 대적의 군사정치적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기 할바를 다하고있다. 이것은 온 세계가 인정하고있다. 명장밑에는 약졸이 없다고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배짱을 닮은 조선인민군의 전투적사기는 하늘에 닿고있으며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군대와 인민의 담대한 기상앞에 미국은 전률하고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의 벗들은 군대가 혁명의 기둥으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력군으로 되고있는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군대가 국가의 《보호수단》으로서의 단순한 보위기능만 수행한다는 종래의 리론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들이 군대는 곧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라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리념에 접하여 놀라와하며 경탄하는것은 지극히 응당한것이다.

도미니까근로자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사상, 군사적으로 철저히 무장된 인민군대가 나라의 본보기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수령보위의 성스러운 길에서 육탄영웅, 자폭용사가 되는것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영예스러운것으로 되고있다. 인민군대의 고결한 풍모를 따라배워 전체 조선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를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있다. 군사적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힘의 론리를 만능으로 여기는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에 대해서는 무력행사의 방법에 매여달리고있지만 사회주의조선에 대해서는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고있다.》

로씨야의 한 신문은 자기 글에서 《인민군대는 조국보위뿐아니라 경제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불굴의 의지와 헌신적로력투쟁으로 전진의 돌파구를 열고있다. 최고사령관께서 결심하시면 무조건 해내고 무슨 일에서나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투쟁정신, 일본새를 본받아 로동자도 농민도 사무원도 같은 열의로 온갖 시련을 맞받아 이겨내며 강성대국건설에로 나가고있는것이다.》

사상에서도, 투쟁기풍에서도 군대와 인민이 하나가 되여 령도자를 옹위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가는 우리 나라의 참모습, 이것은 진보적인류에게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공포와 패배만을 가져다주고있다.

서방의 한 조선문제전문가는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분석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바로 그것은 군대라는 기둥을 잘 세웠기때문이다. … 만약 서방의 책략가들이 공화국이 처한 경제적측면만을 평가하면서 약한 상대로 오인한다면 파멸적인 재난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백승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과 군사기술적위력은 《군사의 영재》, 《명장중의 명장》으로 세계가 우러르며 칭송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그렇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최고사령관으로 모신 무적필승의 강군인 우리 인민군대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 인민뿐아니라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확신하며 터치는 목소리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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