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제3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혁 명 전 설

 

류다른 선물

 

주체63(1974)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을 부르시여 곧 조국을 방문하게 되는 재일본조선인예술단성원들에게 줄 선물준비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일군은 재일본조선인예술단성원들에게 관례대로 개별선물을 준비한것외에 다른것은 예견한것이 없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예술단동무들에게도 주고 부모들에게도 드리라고 우리 천으로 옷감을 한벌씩 선물로 더 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서는 안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이번에 조국에서 총련예술단동무들과 재일동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며칠전에 함께 본 혁명가극이 있지 않는가고 튕겨주시였다.

바로 며칠전 그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보았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가극을 보시며 이 가극을 재일동포들에게 보여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말씀하셨고 일군은 모든 재일동포들을 조국에 데려다가 보여주지 못하는것이 안타깝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때의 일을 일군에게 상기시키고나서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조국에서 그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입니다, 이국땅에서 조국을 그리워하는 동포들에게 《금강산의 노래》를 안겨줍시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재일본조선인예술단이 조국에 와서 머무르는 동안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배워가지고 돌아가게 하는것이 어떤가고 하시였다.

그때에야 비로소 일군은 모든것을 깨달았다.

《수령님, 알겠습니다.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재일본조선인예술단에게 전습시키겠습니다.》

얼마후 조국을 방문했던 재일본조선인예술단은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를 전습받아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가게 되였다.

일본땅을 진감시킨 혁명가극 《금강산의 노래》,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재일동포들모두에게 안겨주신 류다른 선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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