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4월 2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노래 《만경대의 봄》

 

노래 《만경대의 봄》은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만경대를 천만년 자랑하고 빛내여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하여 주체48(1959)년에 창작되였다.

만경대는 예로부터 평양팔경과 함께 이름있는 명승지로 널리 알려져있다.

만경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만경봉에 올라서서 앞을 내려다보면 밑으로는 대동강이 유유히 흐르고 강가운데는 숲이 우거진 두루섬이 한눈에 바라보이며 남쪽에는 넓은 벌이 펼쳐져있고 북쪽으로는 높고 낮은 산들이 그림처럼 펼쳐져있다.

이렇듯 봉우리에 올라서면 일만경치를 다 바라볼수 있다고 하여 그 이름을 만경봉이라고 하였고 마을이름도 만경대라 불러왔다.

이처럼 아름다운 만경대에서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의 혁명적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만경대를 마음의 고향으로 여기면서 언제나 만경대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이곳을 찾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고있다.

굿거리장단을 타고 흐르는 이 노래는 매우 활달하면서 흥겹다.

노래의 선률은 이강음들과 굴신적인 부점음들의 교체 그리고 우에서 아래로 유연하게 굴러내려오는 련음진행으로 만경대를 찾는 사람들의 기쁨과 정서적감흥을 생동하게 형상하고있다.

 

정  인  숙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Google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Google+로 보내기 Evernote로 보내기 Reddit로 보내기
우리민족끼리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E-mail) : urimanager@silibank.com 홈페지내용에 관한 문의(E-mail) : uriminzok@silibank.com
Copyright © 2003 - 2013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
gotop
기사종합
 
도서, 잡지
 
영화, 음악
 
독자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