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4월 14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4월 15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기념하도록 하시여

 

태양절, 이는 우리 인민뿐아니라 온 인류가 공동으로 맞이하고 기념하는 민족최대의 명절이다.

이날을 맞으며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빛내이도록 해주시고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의리와 끝없는 충실성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력사적인 날을 가장 경사스럽게 기념하는것은 우리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사실상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의 탄생일보다 더 큰 경사, 더 뜻깊은 민족적명절은 없습니다.》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강령을 높이 받들고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이 일어나고있던 주체61(1972)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인민들이 누리고있는 크나큰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쳐오신 로고의 결과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다함없는 마음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가장 경사스러운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할것을 한결같이 바라고있었다.

전당, 전군, 전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반영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는 주체60(1971)년 2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이 경사의 날을 맞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혁명적열의를 발휘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그리하여 온 나라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준비로 들끓었으며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은 생산과 건설에서 커다란 혁신을 일으키고있었다.

이러한 때인 주체60(1971)년 10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면서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을 길이 전하며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서와 전당, 전민을 수령님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리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경제건설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힘있게 벌리며 수령님의 탄생 60돐행사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전당, 전민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로 맞이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계기로 주체61(1972)년 4월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수령님의 동상제막식과 조선혁명박물관 개관식이 성대히 거행되였고 만경대혁명사적지를 비롯한 전국의 모든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이 정중히 꾸려지게 되였으며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에 사적비, 헌시비 등 혁명사적기념비들이 정중히 건립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계기로 수령님의 존함과 영상을 모신 《김일성훈장》, 《김일성상》,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일성소년영예상》과 수령님의 친필존함이 새겨진 선물시계표창제를 제정해주시였으며 우리 인민모두가 수령님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정중히 모시고 언제어디서나 수령님만을 생각하고 수령님의 뜻대로만 살며 투쟁하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뜻깊게 맞이하도록 하신데 이어 4월 15일을 해마다 민족최대의 명절로 기념하는것을 전통화하도록 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는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도록 하신데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년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존해계실 때부터 인민들속에서 제기된 문제였으며 우리 인민의 이러한 념원은 민족의 대국상이후 그 어느때보다도 절절해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우리 인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문건을 보아주시고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3년상이 끝나는것과 함께 주체86(1997)년 7월 8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일데 대하여》라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무원(당시)의 공동결정서를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공동결정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내여갈 확고한 의지를 담아 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을 원년으로 주체년호를 제정하며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한다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였다.

이 중대결정서의 채택은 수령영생위업실현에서 또 하나의 빛나는 장을 펼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해주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이 땅에 끝없이 흐르는 수령님의 혁명력사, 주체조선의 력사를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여 억만년 무궁토록 기록해나가며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장 성스러운 공동의 명절 태양절로 뜻깊게 기념하면서 주체의 위대한 태양을 끝없이 칭송하게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순결한 혁명적의리와 끝없는 충실성에 떠받들리여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의 유산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주체년호와 태양절과 더불어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억만년 영원토록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우리의 모든 청년들은 수령영생위업에 바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새기고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데서 선군청년전위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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