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4월 13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혁명일화

 

절세의 위인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여

 

《위인중의 위인이시오》

 

주체83(1994)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전 미국대통령 카터와 함께 유람선을 타시고 서해갑문으로 향하시였다. 배에서는 오찬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당신이 콩알레르기성체질이라는것을 알고 그에 맞게 음식을 준비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자 카터는 위대한 수령님께 《주석각하께서는 어떻게 저의 개인 〈비밀〉까지 다 알고계십니까?》라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전히 미소를 지으시며 자신께서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다고 유쾌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배는 남포항을 가까이 하였다. 카터는 멀리에 있는 두개의 크지 않은 싸이로를 바라보며 위대한 수령님께 말씀올렸다.

《주석각하께서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혹시 저기 보이는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실수 있습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카터를 바라보시며 그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를 충분히 알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시였다. 카터는 또다시 감탄하였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계에 국가수반들이 많지만 자그마한 싸이로에 무엇이 들어있다는것까지 알고있는 국가수반은 없을것입니다. 정말 주석각하는 세상에 모르는것이 없습니다.》

카터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리고나서 곁에 앉은 안해에게 속삭이였다.

《주석각하는 과시 위인중의 위인이시오.》

안해는 카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모습을 우러르고 또 우러렀다.

 

회담도중에 마련된 기도시간

 

주체71(1982)년 10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나라 국가수반을 접견하시고 그와 여러 시간에 걸쳐 회담을 진행하시였다.

그런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와 회담을 하시면서 자주 탁상우에 놓여있는 시계에 눈길을 주시였다. 어느덧 시계바늘이 오후 6시를 가리켰다. 바로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기도시간이 되지 않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순간 그는 경탄에 찬 눈길로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그에게 기도를 드릴 방을 따로 준비해놓았으니 어서 그 방에 가보라고 친근하게 말씀하시였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정중하게 몸가짐을 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주석각하, 저는 우리의 풍습을 깊이 헤아려주시고 존중해주시는 각하께 최대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올렸다.

이렇게 되여 회담도중에 기도시간이 마련되게 되였다.

후날 그는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 특별히 꾸려주신 방에서 나는 기도를 드렸다. 그 시간은 불과 1분이였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 나는 수백만년을 헤아리는 두툼한 위인들의 력사를 펼쳐보았다. 20세기가 낳은 출중한 위인이 조선에 계신다. 그분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이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세계 그 어느 나라 지도자들도 따를수 없는 걸출한 수령이시였다.

 

본사기자   김 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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