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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집
대령강은 말한다
언제의 길이
날리는 붉은기는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런가 솟는 언제와 더불어 그밑에 스민 땀 우리 다는 몰라
눈비에 언밥을 말아먹어도 우리는 웃으며 언제밑에 땀을 묻었고 피를 바쳤나니
언제의 높이를 재기전에 그밑에 묻힌 깊이를 알아야 하리
자재분과 한승철
우리의 소원
남들이 꽃양산 펼쳐들고 향기넘친 유보도를 거닐 때 우리는 눈비를 탓하지 않았다 진창길도 웃으며 걸었다
화려한 옷차림으로 꽃밭속에서 사진기의 샤타를 누를 때에도 우리는 아아한 콩크리트언제앞에서 땀배인 차림으로 샤타를 눌렀다
삽날에 번개를 일구며 한치한치 언제를 쌓아올릴 때에도 우리의 간절한 소원은 하나
한순간의 휴식도 잊으시고 쪽잠과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우리 장군님 편히 쉬시옵기를!
종합분과 리영실
칼도마소리
또르락 딱딱… 나는 돌격대의 취사원 흙마대 진 동무들의 발걸음에 나의 손은 칼도마우에서 장단맞춘다네
낮에 밤을 이어 달리는 혁신자동무들에게 식찬 한가지라도 더 보태고싶어 나의 칼도마는 언제나 가락맞게 울리네
또르락 딱딱 더 풍성한 식사를 마련 못하는 안타까운 내 마음인가
밤낮없이 울리는 나의 칼도마소리는 완공의 시각 재촉하는 구령소리라네
향산대대 방은주
쉬기전에 한번 더
영차영차 누가 이길가 누가 앞설가 흙마대 메고 땀흘리며 달리는 처녀총각들 승벽내기 열이 올라 돌격대원들 눈길 모으는데
휴식구령치는 로동안전원아바이 시계를 보며 벙긋 《휴식이요, 휴식》
그래도 처녀총각들 승벽내기로 앞을 다투어 흙마대를 내민다
처녀 먼저 들이대면 총각은 어느새 그앞에 쉬기전에 한번 더
아 완공의 그날까지 언제나 남보다 먼저 남보다 한번 더 달리고싶어하는 청춘남녀들의 마음은 언제나 한마음이라네
후방과 리정철
나의 로동화
돌격대로 떠나기전에 반짝거리는 구두를 신고 아침출근길 즐거웠지만
오늘은 투박한 로동화에 땀젖은 작업복을 입고 발전소건설장으로 떨쳐간다 혁명가요 높이 부르며
로동화가 터져 기워신어도 나는 즐겁기만 하네 보람찬 일터의 날개인 로동화가 참 좋아
좋구나 나의 로동화 4호발전소에 새겨진 나의 발자욱 후대들은 잊지 않으리
후방과 김일복
《차렷, 우로 봣!》
《차렷, 우로 봣!》 힘차게 나아가는 발걸음소리 태천4호발전소 건설자들의 씩씩한 분렬행진
오늘의 첫 일과의 발자욱소리는 충성으로 빛나는 청춘들의 힘이여라 씩씩하게 나아가는 발자욱소리는 힘과 용기로 되여 얼어붙은 굴착도 콩크리트타입도 척척 해제낀다
분렬행진으로부터 시작되는 돌격대의 생활은 일당백 장수힘 솟게 하나니
우리는 언제나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승리의 보고만을 드리리 《차렷, 우로 봣!》
측량과 리락용
담 시
약 속
서로서로 알게 된 처녀와 총각 전투의 나날속에 그 정도 깊어만 갔네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고 달리던 열기띤 마대경쟁과 더불어
굳게 얼어붙은 흙덩어리 까내는 힘찬 함마전투속에 터진 총각의 손바닥 흰 손수건으로 싸매주던 처녀의 따뜻한 그 손길
야간전투의 나날 피곤에 지친 처녀의 모습 정답게 쳐다보는 총각의 눈길 남몰래 쥐여주던 사탕봉지
야간전투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어느 밤길에 총각은 처녀에게 털어놓았어라 《난 동무를 사랑해》
총각의 고백에 당황한 처녀 높뛰는 가슴 애써 다잡으며 《난 몰라요. 완공의 날…》
모진 풍파 헤치며 서로 맺은 사랑은 인생의 먼길에 추억할 노래가 되리 참다운 사랑준 장군님 그 품속에 영원한 동지로 너와 나 하나되리라
창성대대 허정희
전화종소리
나는야 평범한 통신병 선군청년돌격대의 제복을 입고 발전소의 기쁜 소식 전하는 처녀
그래서 나의 아침인사말은 《안녕하십니까? 태천4호발전소입니다.》
혁신의 구슬땀 흘리고 낮과 밤 이어 계획수행 넘쳐했다고 생긋이 웃으며 자랑에 넘쳐 하는 말 전화선을 타고 그들의 소식 전하는 나는야 태천발전소 통신병
더 많은 희소식 전하여달라고 찌르릉 찌르릉 울리는 종소리 어찌 고요히 울릴수 있으랴 새 소식 기쁜 소식 안고 흐르는 소리
아 그렇다 아버지장군님께서 완공의 그날을 기다린다고 사랑과 믿음을 부어주시며 우리 돌격대원들을 결사관철에로 뜨겁게 고무도 해주었어라
돌격대원들의 마음과 마음을 뜨겁게 합친 하나의 심장을 담은 그 마음을 싣고서 종소리 울리리 《장군님 태천4호발전소가 완공되였습니다.》
교환수 김은옥
그날을 그리며
칼바람 세찬 강변에 흙마대 메고 달리는 우리 온종일 뛰고뛰여도 성차지 않는 우리
지쳐 쓰러지면서도 천연암반을 찾아내고 창공을 치받든 언제기둥 보기만 해도 흐뭇해
휴식참의 따스한 단잠이며 고향의 부모들과 처자들의 소식 맞이하고 바래우는 동무들 맞고 보내는 날과 달들
허나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꿈결에도 바라는 소원은 하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돌격대원들을 찾아오셨던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뵈옵는 영광이거니
한방울의 땀이라도 더 바쳐 한초한초의 시간을 더 아껴 선군시대 기념비를 일떠세우자 온 세상이 다 부러워하게
시공분과 박경순
불 러 달 라
어제까지도 우리는 불리웠다 뭇사람들의 사랑어린 시선을 받으며 접대원, 리발사동무라고 공장과 기업소에서 처녀들의 찬탄을 자아내던 기능공동무라고
허나 언제부터였더냐 다양한 직종의 부름들 하나의 규률속에 하나의 구령속에 돌격대원이라는 영예로운 부름으로 불리우던 그때가
수령님의 유훈을 지켜 우리 장군님 바람세찬 겨울의 맵짠 추위속에 우리 태천발전소를 찾아주신 그때 그날부터였거니
돌격대원동무들이 수고한다고 자신께선 이런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우리를 고무해주시며 불러주시던 고귀한 그 부름 아 돌격대원 얼마나 자랑스러운 부름이냐
그 부름을 빛내이자고 온몸을 얼구는 얼음장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었고 그 이름 잃을가 두려워 무거운 흙마대를 끌며 우리 얼마나 힘차게 달렸던가
누구나 받을수 없는 부름이기에 우리는 배고픔도 힘겨움도 이겨내며 완공된 발전소에 하루빨리 장군님 모실 그날만을 안고 살았어라
오 부르리라 웨치리라 출렁이는 대령강물결우에 우뚝 솟은 발전소준공식에 우리 장군님 모실 때 그이와 뜻도 생사도 같이하는 우리는 장군님의 돌격대원이라고
태천땅의 꺼지지 않을 영원한 불빛과 더불어 온 세상에 소리높이 부르리라 나도 장군님의 돌격대원이라고
향산대대 리해철
구보로가 좋다
사랑하는 부모처자 멀리 두고 나는 달려왔어라 태천4호발전소건설장으로
시대의 부름에 뜨거운 이 심장 못바치면 청춘의 젊은 혈기 어디다 바치랴
대소한의 찬물에도 선참으로 뛰여들고 무거운 흙마대도 량어깨에 올려놓고 헤치며 달려온 길 그 얼마이더냐
비지땀투성이로 누구인지 몰라봐도 좋다 진동기를 돌려가는 억세인 모습 언제우에 화석처럼 굳어진들 어떠하리
대령강의 멱살을 꽉 틀어잡고 길들이지 못한다면 부모앞에 불효되리 후대앞에 죄가 되리
아 구보로가 좋다 선군시대 발전소를 하루빨리 건설하여 완공의 그날 환한 미소를 지으실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구보로!
려단지휘부 김경화
내가 사랑하는 길
버드나무 늘어진 아스팔트길은 아니여도 나는 사랑한다 건설장의 이 길을 여름에는 진창길, 겨울에는 얼음판 하지만 오늘도 걷고 래일도 걸을 건설장의 길
이 길로 발전소건설의 착공의 날이 시작되고 수많은 언제가 올라갔거니 하루빨리 완공의 그날 앞당기자 속삭이는 길
겨울의 맵짠 추위 마다하지 않으시고 어제는 경애하는 장군님 이 길로 오셨으니 완공의 그날 또다시 장군님 모시자고 우리의 걸음 재촉하는 건설장의 길
사랑한다 아 나는 사랑한다 돌격대원 모두다 사랑하는 길 강성대국령마루로 직통 뻗은 이 길을!
자재과 김용선
첫 출발
처음 건설장에 들어섰을 때 나의 가슴 두근거리고 사람들의 정기어린 초점은 나에게 모인듯 불안스런 몸가짐 지켜보는듯
떠나온 고향, 혈육의 정 곁에 없어도 따뜻한 동지의 그 사랑 내곁에 있어 청춘의 첫걸음 발전소언제에 바쳐갈 우리의 심장 불태웠거니
돌격대원들 땀에 젖고 타입물에 젖은 제복을 입고 흙마대를 지고 달린 첫출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 받들어 청춘의 첫출발 여기서 떼였어라
돌격대원! 신성한 그 이름 가슴에 새기며 힘들고 어려울 때면 장군님 그리며 흙마대를 지고 달렸거니
청춘의 열정 피끓는 심장 발전소언제우에 다 바쳐 어머니조국 그대가 빛난다면
저 하늘의 별이 되여 흩어지고 이슬이 되여 떨어진대도 내 한생 한이 없으리
아 첫출발 완공의 그날 장군님께 기쁨드릴 때 나의 위훈 그 첫 자욱우에 빛나리
후방과 리경희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가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강행군 천만리길도 좋다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오히려 우리는 강자로 자라났거니 웃음은 우리의것이다
가자 웃으며 가자 웃음이 없이야 혁명의 먼길을 어이 가랴 발전소의 흙 한삽을 떠도 웃으며 혼석 한마대를 메도 웃으며
바라보라 백두의 눈보라를 헤쳐온 붉은기가 우리의 머리우에 나붓긴다 재더미를 가셔낸 복구건설의 마치소리 함마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나니 우리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태천4호발전소언제를 쌓는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적군인정신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완공의 그날까지 뛰고 또 뛰자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후방과 리금주
내 나이 묻지 말라
내 나이 몇살인가고 물어볼 때면 나는 웃으며 대답한다 20대면 어떻고 60대면 어떤가고
내 나이 60을 바라보건만 지금도 젊은이들 짝지지 않게 벅찬 건설장의 흐름에 발을 맞추며 오늘도 마대를 메고 달리고달린다
내 나이를 묻지 말라 기어이 발전소를 완공하자고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는 여기 건설장에서는…
염주대대 김영덕
벽 시
등 짐
그것은 값비싼것도 보물도 아니지만 우리가 지는 이 등짐은 조국에 바치는 나의 애국심
이 등짐으로 발전소언제가 올라가고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받드는것이기에
삭주대대 김의성
무심히 보지 마시라
아득히 뻗어간 청춘언제를 내 범상히 볼수 없다 위훈의 그 이름들 가슴에 안겨와 후더워짐을 금할수 없구나
아 장군님 안겨주신 담력과 배짱으로 돌격대원들 어떻게 언제를 쌓았는가를 대령강이여 이야기하라
아직은 어머니치마폭에 맴돌며 어리광을 부릴 애어린 청춘들 철이르게 몸도 마음도 자랐고 건설장의 힘장수로 되였다
책에서만 보지 않았다 영화에서만 보지 않았다 사품치는 강물에 한몸 던지는 자기희생이 어떤것인지
무거운 함마질에 손은 다 터져도 일손을 놓지 않았고 부르튼 발바닥에 딱총을 놓으면서도 어깨우에서 마대를 내려놓지 않던 이들
애어린 처녀 집에 보내는 편지에 간식보다 마대를 보내달라 썼고 화려한 구두보다 투박한 로동화를 요구했거니
푸짐한 식사보다 닦은 통강냉이를 더 좋아했고 아름다운 꽃무늬옷보다 보위색전투복을 더 좋아했다
하루의 위훈으로 웃음소리 높은 대렬 빨찌산오락회로 즐거운 저녁을 보내는 락관에 넘친 모습들
그렇다 언제는 이렇게 오른다 세멘트와 모래, 철근만이 아닌 선군시대 청춘들의 힘과 넋이 합쳐져
아 삶의 아름다운 자욱이 찍힌 언제여 너를 위해 행복한 청춘들 아름다운 청춘으로 바꾼 선군시대의 기념비여
아 나는 너를 무심히 볼수 없구나 어머니조국앞에 시대의 부름앞에 떳떳한 자격으로 보고싶다
도일보사 박성룡
청춘은 빛나라
청춘은 피끓는 시절 바치면 영광이고 아끼면 한이 되리
바쳐야 하리 선군《나이》로 사는 청춘 피끓는 이 가슴
우리 청년들이 있는 곳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천길물속이라도 크나큰 사랑의 빛발 안겨주신 장군님의 그 사랑안고
그렇다 해빛밝게 비치는 곳에 선군시대의 고귀한 칭호 청춘, 청춘은 빛나리니
장군님 모시였던 여기 태천4호발전소건설장 한치한치 언제우에 걸음걸음 자욱우에 청춘의 영예 금별로 빛나라
부강한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하여 오늘은 어렵더라도 웃으며 이겨내고 오늘은 힘들더라도 한길을 끝까지 가리라
우리 청년돌격대원들 힘들고 지치여 쓰러졌다가도 장군님께로 달리는 우리 걸음 떠질가봐 혼석마대가 가벼우면 부강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멀어질가 두려워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나니
아 대령강아 말하라 먼 후날 후대들에게 태양이 있어 세상만물이 존재하듯이 우리 장군님 계시여 조선은 빛난다고
우리 장군님 계시여 선군시대의 고귀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청춘, 청춘은 빛난다고!
기술과 정수옥
우리들은 청년돌격대
우리는 청년돌격대 장군님 아시는 돌격대 우리 서로 꿈과 포부는 다르지만 장군님의 말씀을 받들고 발전소건설장으로 달려왔어라
장군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우리의 발전소 우리들은 청년돌격대답게 발전소를 하루빨리 건설하여 장군님께 영광의 보고를 드릴 한마음으로 나의 량심을 바쳐 달리고 또 달리리라
동림대대 최향인
나는 본다
대령강을 멈춰세운 차단봉인양 가로지른 태천4호발전소언제 볼수록 아름답구나
바람세찬 눈보라 마다하지 않으시며 우리 장군님 찾아주셨던 이곳 돌격대원들 수고한다고 치하도 하시고 걸린 문제 하나하나 풀어주셨네
낮과 밤을 이어 돌격대원들이 흘리는 깨끗한 구슬땀을 그대로 안고있는 언제여 너는 장엄하구나
아 안겨온다 아름다운 청춘을 바쳐 대령강을 네번째로 멈춰세운 이 긍지 이 자랑 온 세상에 떨치리
실험실 림영철
벽 시
숨결도 박동도
내 자랑했어라 천막생활과 《야전식사》 맞들이전에 썩살진 손바닥 펴보이며
하지만 부끄럽노라 쪽잠과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선군장정의 길을 걸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의 로고를 생각하면
내 비록 오늘은 배고프고 힘들더라도 숨결도 박동도 언제나 장군님과 꼭같이 맞추며 걸으시는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을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리
재정분과 오봉현
큰 심장
내 작은 어깨우에 배낭을 메고 동구밖 언덕에서 어머님의 바래움을 받으며 떠나 발전소건설장에서 첫 삽을 뜨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덧 세월은 흘러 사품치는 강물을 멈춰세웠구나 아득히 뻗어간 저 언제와 함께 나의 작은 심장도 커지였다
내 심장의 박동도 내 열정의 투지도 값높은 상상봉에로 올라섰거니
아 우리 장군님 대소한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시여 안겨주신 청춘들의 큰 심장 바치자 어머니 내 조국에
치료대 김경희
삶의 순간을
선군시대에 사는 그 누구이든 태천4호발전소에 한마음을 바치자 조국에 빛과 열을 더해주는 성전에 한생에 후회없을 진심을 바치자
4호발전소는 솟아오르거니 나도 이 거류속에 묻혀 솟구치며 용솟음치며 저 휘황한 언제우에 올라서리라
아 삶의 보람이 노력에 있고 노력의 보람이 열정에 있고 정열의 보람이 애국에 있거니 내 삶의 순간순간을 값높은 위훈으로 불태우리라
동력분과 김남일
장군님께 기쁨만을 드리자
해가 뜨면 장군님생각 달이 떠도 장군님생각 크나큰 믿음 안겨주신 장군님께 기쁨드릴 그날을 마중갑니다
인민들을 더 잘 살게 하시려 태천4호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며 추운 날씨인데도 돌격대원들이 수고한다고 우리 인민은 참 좋은 인민이라고 이런 인민과 함께라면 못할 일이 없다시며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거니
그 사랑안고 우리 당의 자랑인 청년돌격대원들도 늙은이도 녀인도 모두 떨쳐나 무성한 풀대만이 사나운 강바람에 몸부림치던 이 땅에 선군시대 또 하나의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운다
1월의 강추위에 차디찬 강물속에 주저없이 뛰여들어 암반을 찾아내고 물흐르는 흙마대를 져나르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생각하는 돌격대원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령관철에서 한걸음 후퇴도 있을수 없다는 일념안고 달리고 또 달려 태천4호발전소를 멋지게 완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기쁨만을 드리자
동림대대 전경일
축원의 마음
오늘도 걸으십니다 우리의 장군님 쉼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수만리길
미처 몰랐습니다 한해도 다 저물어가던 12월 19일 여기 태천4호발전소건설장에로 이어질줄은…
발전소건설장착공의 그날부터 언제면 우리도 어버이장군님 뵈올수 있을가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눈보라 찬바람 맞으시며 찾아오신 장군님 이게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우리 장군님 눈바람에 옷자락 날리시며 추운 겨울날 위훈 세우는 청년돌격대원들이 보고싶어 왔다고
정말로 수고한다고 우리모두를 고무해주시며 사랑과 믿음 더해주실 때 우리는 고마움에 울었습니다
아 인민을 위해 우리 청년들을 위해 험한 길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수백리 먼길 찾아오신 우리 장군님 끝없이 이어가시는 장군님의 그 머나먼 길을 우리가 덜어드릴수 있다면…
아 바라옵니다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 청년돌격대원들의 축원의 마음담아 우리 조국의 운명이시고 영원한 삶의 태양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후방과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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