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6(2007)년 3월 31일 《청년전위》에 실린 글

 

 

례절바른 처녀대학생

 

김형직사범대학 예능학부 음악과 학생 박수련동무

 

언제 어디서나 언어례절을 잘 지켜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청년들속에는 김형직사범대학 예능학부 음악과 학생 박수련동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람의 됨됨은 얼굴이나 외모에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나타납니다. 말과 행동은 사람의 사상을 반영하기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어느 정도 준비된 사람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박수련동무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온지는 1년밖에 되지 않지만 말 한마디를 하여도 언제나 부드러우면서도 친절하게 하여 교원들과 동무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

아침등교길에 교원들과 동무들을 만났을 때 하는 인사말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오후에 시간이 있습니까? 저의 과외학습정형을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영희동무, 참고서를 좀 빌려볼수 없을가요?》등 유순하고 소박하면서도 친절한 말씨로 하여 그는 어디서나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어느날 학습을 끝마치고 복도로 나오던 수련동무는 웬 낯선 사람이 방들을 살펴보며 복도에서 서성거리고있는것을 보게 되였다.

대학에 볼 일이 있어 찾아온 손님이 분명하였다.

《저, 누구를 찾아오셨습니까? 제가 찾아드리겠습니다.》

손님이 자기 학부장선생님을 찾아왔다는것을 안 수련동무는 《학부장선생님의 방은 웃층에 있는데 저와 함께 가십시다.》라고 하며 손님을 방앞에까지 안내해주고서야 그 자리를 떴다.

한 녀학생의 말과 행동이 너무도 상냥하고 친절하여 손님은 학부장선생을 만난 자리에서 감동어린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한다.

《정말 언어례절이 밝은 학생동무입니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는데 그 학생을 통해 이 대학 학생들의 고상한 도덕생활기풍을 엿보게 됩니다.》

언어생활에서뿐아니라 도덕생활의 모든 면에서 집단의 거울이 되고있는 수련동무는 본신혁명과업인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언제나 모범이 되고있다.

 

                                                                      본사기자  김 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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