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 명 일 화
몸소 《평양학원》을 찾아주시여
3월 29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새 조선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였던 평양학원(당시)을 찾아주신 때로부터 6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지난날 제 나라를 지킬 총대 하나 변변한것이 없고 자기 인민을 지켜줄 군대가 없어 하루아침에 왜적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에게 오늘과 같은 사상의 강군, 신념과 의지의 강군을 마련해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참으로 많은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적인 군건설사상을 제시하고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 사회주의위업을 보위하는 필승불패의 혁명적무장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십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땅에 아로새기신 그 위대한 건군사의 갈피속에는 평양학원을 새 조선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훌륭히 꾸려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헌신의 세계도 불멸의 업적으로 뜨겁게 빛나고있다. 주체34(1945)년 1월 중순 어느날 잡초무성한 지울리를 몸소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원의 위치를 이곳에 잡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지울리에는 일제놈들이 경영하던 공장건물도 있고 앞에 대동강하류도 끼고있어 훈련하기도 좋은 지대라고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형편이 어렵기는 하지만 혁명의 기둥감을 길러내야 하는것만큼 학원으로 쓸 건물을 빨리 쓸모있게 문화적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강실과 건국실, 훈련장과 사격장, 식당과 병원도 잘 꾸릴데 대하여 친어버이심정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계속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학원의 교육은 철두철미 우리 혁명과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는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교육으로 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학생들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는 애국주의사상과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매 시기 당과 국가가 내세우는 과업들도 똑똑히 알려주어 그들을 혁명과업수행에로 옳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사정치간부가 되려면 반드시 현대적인 군사과학과 군사리론을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사훈련에서는 리론과 실천을 결합시키되 우리 나라 실정에 맞게 가르쳐야 한다고 오래도록 학원의 임무와 당면과업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학원의 이름은 우리가 조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세우는 학원인것만큼 평양의 이름을 따서 평양학원이라고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평양학원》, 새 조선의 믿음직한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은 바로 이렇게 세상에 태여났다. 이렇듯 그 터전으로부터 숭고하고도 의미깊은 이름에까지 베푸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믿음을 다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평양학원의 교육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학원에서 우리 군대의 유능한 핵심들이 자라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60년전 주체36(1947)년 3월말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학원을 또다시 찾으시여 학생들속에서 정치교양사업과 훈련을 강화하며 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고 교무행정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잊을수 없는 이날을 비롯하여 여러차례나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평양학원을 찾으시여 평양학원 교육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상교양이며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야 모든 학생들을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정치간부로 준비시킬수 있다고 가르쳐주시고 군사과목에 대한 교육도 소홀히 하지 말데 대하여 일깨워주시였다. 참으로 건군위업을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며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과 김정숙어머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 당의 선군혁명력사와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총대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실 불타는 맹세를 안으시고 우리 나라에서의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인 평양학원을 창설해주시고 그것을 모체로 우리 혁명의 믿음직한 군사정치간부들의 대부대를 키워내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현명한 령도는 오늘 우리 수령님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조선혁명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시기 위하여 겹쌓이는 혁명의 만난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시던 그 어려운 속에서도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고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혁명의 핵심으로 꾸리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우리 장군님, 백두령장의 그 위대한 모습에서 천만군민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조선혁명의 백전백승의 력사가 어디에서 기인된것인가를 똑똑히 보고있다. 총대를 중시하고 총대에 의거하여 당도, 국가도, 사회주의도 수호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의지이고 신념이다. 우리 장군님의 이 위대한 신념과 의지로 천만군민이 굳게 뭉쳐있는 한 조선혁명은 영원히 승리할것이며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리여있는 이 땅에는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이 일떠설것이다.
본사기자 임 설 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