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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명 일 화
군인들이 실지 양어장덕을 보게 하시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후방기지도 돌아보시고 군인들의 생활을 극진히 돌보아주시며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고계신다. 주체86(1997)년 9월 어느날이였다. 이날도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천리방선을 찾아 쉬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몸소 찾아주시였다. 이 부대의 일군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또다시 몸가까이에서 뵈옵게 된 크나큰 기쁨과 감격을 안고 차에서 내리신 장군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가 올리는 인사를 받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새 잘 있었는가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그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이어 부대의 주둔지역에 눈길을 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휴양소처럼 잘 꾸렸다고, 일을 많이 한것이 알린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인민군대가 혁명의 핵심, 주력군으로서 선군시대의 군인문화를 창조하도록 세심히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히려 군인들이 일을 많이 했다고 높이 평가해주시니 일군들은 송구스럽기 그지없어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이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이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 이윽하여 양어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푸른 물 출렁이는 못가에서 물고기들이 노는것을 한동안 바라보시고나서 그 일군에게 물으시였다. 양어장에 물고기가 얼마나 있습니까? 일군이 그에 대하여 보고드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셨다가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그것만 잘 길러도 괜찮을것입니다. 양어장을 잘 관리운영하여 군인들이 실지 덕을 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그 일군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올렸다. 군인들이 양어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양어장둔덕에 오르시여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보시면서 만족하신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 양어장을 잘 꾸렸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분에 넘친 치하를 받아안은 그 일군의 눈앞에는 인민군대에서 양어를 널리 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어려왔다. 어느해인가 몸소 중요한 회의를 지도하시면서도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군인들의 식생활을 높일데 대해 강조하시면서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정상적으로 먹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던 어버이수령님, 병사들을 끝없이 사랑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품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도록 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갈 결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장군님은 정녕 우리 병사들의 친어버이이시다. 천출명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군인들은 무쇠같은 체력을 지닌 일당백의 용사들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갈것이며 우리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김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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