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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군님 오늘도 전선길에 계신다
온 나라 천만군민의 마음과 마음들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전선길, 전선길로 뜨겁게 달리여가고있다. 련이어 전해지는 아버지장군님의 전선시찰소식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으면서 부디 험한 령, 찬눈길을 걷지 마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바라는 우리들, 신문과 TV를 통하여 그이의 영상 우러르는 천만군민의 가슴들에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오른다. 우리 장군님 숫눈길 헤치며 이어가신 길 몇천몇만리이고 넘고넘으신 험한 령은 또 그 얼마이랴. 지금은 또 그 어디서 험한 길을 걷고계시는지. 하늘처럼 믿고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전선길에 부디 건강하고 안녕하시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온 나라가 축복의 인사 삼가 드리고있다.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 이어가시는 그 위대한 자욱자욱에 불타는 충정의 마음들을 따라세우며 이해의 총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총대로 수호하고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신념이며 의지입니다.》 선군의 기치 높이 드시고 전선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숭엄한 모습을 우러를수록 준엄했던 그 나날들이 돌이켜진다. 그토록 간고했던 시련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며 우리 조국을 지켜주시고 우리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 우리 천만군민은 누구나 이 말을 쉬이 하지 못한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는 언제인가 전선중부의 한 봉우리를 향해 한치한치 톺아오르던 야전승용차의 발동소리가 뜨겁게 울리여온다. 발밑으로는 깎아지른듯 한 칼벼랑만이 보이고 올라야 할 봉우리는 아직도 아득한데 눈보라까지 사납게 기승을 부리고있었다. 더는 가실수 없다고 간절히 아뢰이며 앞을 막아서는 일군들, 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차안의 록음기를 틀어놓게 하시였다. 모두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소리가 울려나왔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사나운 눈보라소리를 짓눌러버리며 조국의 고지우에 울려퍼진 《동지애의 노래》, 그것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였다. 그것은 그대로 어떤 시련이 앞을 막는대도 위대한 수령님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혁명무력강화의 한길로 나아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선언이였으니, 그 노래소리와 더불어 대오는 또다시 사나운 눈보라를 맞받아 가파로운 령길을 한치한치 오르기 시작하였고 마침내는 병사들이 총잡고 지켜서있는 최전방초소에 도착하게 되였다. 이것은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오신 무수한 전선길에 새겨진 한토막의 이야기에 불과한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토록 간고했던 시련의 나날에 하루이틀도 아니고 한두달, 한두해도 아닌 10여년세월을 언제나 이렇게 멀고 험한 전선길에 계시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언제나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는데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군 한다고, 궃은날, 마른날 가림이 없이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가는 전선길은 자신의 삶과 투쟁의 전부이라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찾아가는것은 자신의 중요한 일과의 하나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이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궃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멀고 험한 산중초소와 적진이 지척인 최전연초소, 사나운 파도가 기승을 부리는 섬초소들을 찾아 온 나라 방방곡곡을 주름잡아 달리시며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였던것이다. 우리 장군님 그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고 하신 철령의 이야기이며 백쉰한굽이 오성산이야기, 파도사나운 초도의 배길이야기이며 순간순간 위험이 도사리고있는 최전방초소 판문점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모두 그 전선길에서 생겨났다. 정녕 우리 장군님 무수한 혁명전설들을 조국강산에 아로새기시며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그 전선길은 그대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총대로 개척하신 조선혁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으로 가슴불태우시며 사생결단의 신념과 의지로 백두의 총대위업을 굳건히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선군령장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걸으실수 있는 애국헌신의 길, 조국수호의 길인것이다. 바로 그 길이 있어 우리의 인민군대는 혁명의 기둥, 무적강군으로 강화되고 조국방선은 철벽으로 다져지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건드리지 못하는 필승불패의 강국으로 그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칠수 있었다. 하기에 불패의 강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 나날이 커갈수록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그 불멸의 헌신과 로고가 가슴뜨겁게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하군 하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심정인것이다. 승리는 승리로 이어져아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그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장군님 오늘도 전선길에 계시며 천만군민을 보다 큰 승리에로 이끌고계신다. 혁명의 원쑤들은 우리를 겨냥한 온갖 도발을 로골적으로 감행하면서 침략의 기회만 노리고있다. 하지만 그 어떤 도발책동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 선군의 기치 높이 드시고 언제나 전선길에 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우리는 배심든든하며 우리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르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어가신 전선길의 자욱자욱에 새겨진 사연들에 대하여 아직 다는 알지 못한다. 허나 그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이 있어 우리 조국의 방선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내짚었다는것을 똑똑히 알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선길, 그것은 곧 우리 조국이 나아가는 승리와 영광의 길이다. 오, 길이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전선길이여! 위대한 선군의 그 자욱 따라서는 천만군민의 앞길에 행복의 만리, 번영의 년대가 끝없이 펼쳐져있거니, 모두다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신심드높이 열어나가자.
본사기자 전 명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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