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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명 일 화
몸소 혁명의 천리길답사행군을 발기하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우리 청소년들을 혁명의 참다운 계승자로,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튼튼히 키우시기 위하여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혁명의 장래가 결정된다.》 주체62(1973)년 2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청소년들이 《배움의 천리길》에 꽃을 심는 운동을 벌린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런 일을 조직하는것도 필요하지만 학생들이 평양에서 포평까지 직접 행군해보도록 하는것이 더 좋다고 하시면서 그래야 청소년들이 당의 혁명사상을 더욱 깊이 체득할수 있으며 몸도 튼튼히 단련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주체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키워 우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사로청(당시)에서는 《배움의 천리길》에 대한 답사행군을 조직하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63(1974)년 10월 청소년들이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하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매우 기뻐하시며 자신께서도 그 길을 다시한번 걸어보겠다고 말씀하시고 몸소 뜻깊은 그 길에 오르시였다. 포평에 이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들에게 오늘의 행복을 안아오기 위하여 목숨걸고 싸운 항일혁명투사들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착취받고 압박받던 부모들의 지난날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그들이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 굳은 각오를 더 한층 가다듬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세찬 눈바람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배움의 천리길》답사로정을 하나하나 밟아보시면서 사적자료도 더 찾아주시였다. 그후 《광복의 천리길》 50돐을 맞으며 1만명으로 되는 큰 답사행군대를 조직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참 좋은 일을 한다고 기뻐하시며 그 준비사업을 잘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이 좀 고생은 하겠지만 단련시키는데는 좋을것이라고 하시면서 행군대원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두툼한 솜옷과 솜신발, 푹신한 털모자와 털목도리를 보내주시였다. 행군대오가 전천에 이르렀을 때는 각종 통졸임과 여러가지 사탕, 과자, 남방과일들을 가득 보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혁명의 천리길을 따라 청소년들의 행군대렬이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그 영광의 길우에서 우리의 청소년들은 열렬한 혁명가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800만의 총폭탄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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