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선동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청년기동해설대에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으로 들끓는 건설장들에서 청년기동해설대원들이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힘있게 울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청년기동해설대가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명학탄광 심산갱에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렸다. 간단한 악기와 소도구들을 들고 갱입구에 늘어선 그들은 경제선동을 시작하였다. 《올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에 힘있게 떨쳐나선 명학탄광의 전투원들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자!》... 리정우, 박수옥, 리은순동무들이 번갈아 웨치는 선동연설과 공동구호에 이어 꽃보라가 뿌려지고 환영곡이 울렸다. 이어 전승혁, 박정숙, 오형주 등 기악조성원들이 노래 《더 높이 더 빨리》, 《강성부흥아리랑》, 《아름다운 생의 자욱 새기여가자》 등을 연주하며 온 골안을 들었다놓았다. 이에 한껏 격동된 탄부들이 석탄전선은 념려말라고 웨치며 갱으로 들어갔다. 청년기동해설대원들은 련이어 인민군대의 화선식정치사업의 모범을 본받아 전투정황에 따르는 여러가지 선전선동사업을 기동성있게 벌려나갔다. 그들은 갱입구선동조와 막장선동조로 소편대를 구성해가지고 경제선동을 벌렸다. 갱입구에 자리를 정한 청년기동해설대 대장 김철웅동무를 비롯한 갱입구선동조는 막장을 드나드는 탄부들을 고무하는 경제선동을 진행하였다. 전승혁, 김영수, 오형주, 리옥성 등 선동조원들은 교대별로 막장에 들어가고 나오는 탄부들에게 하루전투목표도 알려주고 당일 전투성과도 소개하면서 꽃다발도 안겨주고 축하의 노래도 불러주어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지켜선 전투원들의 사기를 부쩍 높여주었다. 갱막장에 들어간 부대장 리진수동무를 비롯한 막장선동조의 활약도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그들은 탄부들에게 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해설해주기도 하고 힘있는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였으며 시시각각 나타나는 혁신적성과와 관련한 소식을 전투속보로 내붙이기도 하면서 탄부들의 전투기세를 부쩍 돋구어주었다. 뿐만아니라 채탄공들과 착암기를 함께 잡고 전투를 벌리기도 하고 탄차에 석탄을 실어나르는 작업도 하였으며 갱도에 흩어진 석탄덩어리들도 알심있게 걷어모으면서 전투원들의 일손을 도왔다. 장철혁, 권순영, 주광호, 리은혁, 서유란동무들이 매일같이 경제선동을 벌리면서 여러 광차분의 흩어진 석탄을 모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청년기동해설대원들은 탄부들이 문화회관에 모이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투적인 내용을 담은 예술소품공연을 진행하여 온 탄광이 늘쌍 혁명적열정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고있다. 청년기동해설대의 적극적인 경제선동활동에 고무된 이곳 심산갱 탄부들은 탄광적인 단기석탄생산경기에서 1등을 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이곳 탄광은 련합기업소적인 생산경기에서 단연 우승을 하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기세를 늦추지 않고 청년기동해설대는 평성시에 일떠세우는 학생소년궁전건설장을 비롯한 여러 건설장들에 찾아가 힘있는 경제선동을 진행함으로써 청년건설자들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고있다.
특파기자 리 상 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