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선군혁명천만리

 

세목장에도 들리시여

 

주체86(1997)년 9월 어느날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리용하는 세목장도 몸소 보아주시였다.

처음에 이 부대 지휘관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세목장을 보여드릴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있었다.

한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매우 분망하신 나날을 보내실뿐아니라 세목장같은것은 그리 중요치 않은것으로 생각했던것이다.

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의 생활과 관련된것에 대해서는 사소한것도 놓치지 않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중대병실과 무기가를 돌아보시고 얼마간 걸음을 옮기시다가 세목장앞에서 문득 멈춰서시였다.

그러시고는 지휘성원들에게 세목장이 아닌가고 물으시였다.

그들이 그렇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왜 진작 그 말을 하지 않았는가고 나무람하시는듯한 시선으로 지휘관들을 둘러보시더니 세목장안으로 들어가시였다.

세목장안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세면장과 한증칸을 구체적으로 보시였다.

타일을 붙인 깨끗한 벽체와 바닥, 맑은 물 찰랑거리는 목욕통, 화끈 달아오른 한증탕...

비록 창광원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못해도 문화위생적으로 훌륭히 꾸려진 아담한 세목장을 리용하는 군인들의 밝은 얼굴을 그려보시는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한증탕의 운영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한증칸은 나무를 때서 덥히게 하였기때문에 정전이 되여도 군인들이 한증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부대의 주둔지역에 흔한 땔나무를 리용하여 한증탕을 운영하고있는것을 두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이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인들이 리용하는 세면장과 한증탕관리사업을 부업식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부대에서 군인들이 정상적으로 목욕을 할수 있도록 계획을 짜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말씀은 지난시기 세목장관리운영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지 못하고있던 이 부대 지휘관들이 자기들의 사업을 심각히 돌이켜보게 하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 부대 일군들에게 다시금 목욕탕과 한증탕운영에 깊은 관심을 돌려 군인들이 목욕과 한증을 빠짐없이 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력사에 이름을 남긴 명장들의 일화가 적지 않다.

하지만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군인들이 리용하는 평범한 세목장에까지 들려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세심히 보살펴준 그런 위대한 어버이를 우리는 모르고있다.

참으로 병사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그쯘하게 갖추어진 문화후생시설을 마음껏 리용하며 정규군의 면모를 보다 훌륭하게 갖추어가는 우리 백두산혁명강군이 있고 온 사회가 따라배우는 혁명적군인문화가 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 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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