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는분

 

경애하는 장군님은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사상을 삶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자신의 행복과 기쁨을 찾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동지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은 김정일동지의 정치에서 기본특징을 이룬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품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고 가장 큰 괴로움은 인민의 불행이다. 인민의 요구와 리익이 실현되여 인민들이 좋아할 때 제일 기뻐하시고 인민의 리익이 침해당하고 인민들이 고통과 불편을 느낄 때 제일 노하신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습관적으로 쓰시는 두가지 말씀이 있다.

하나는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실 때 물으시는 《인민들이 좋아하오?》라고 하시는 말씀이고 다른 하나는 일군들이 일을 잘못하여 인민들이 불편을 느낀다는것을 아실 때 일군들에게 《인민들이 뭐라고 하겠소?》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인민들이 긴요한 생활필수품때문에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시려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1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지금 일군들가운데 신발, 간장, 된장, 비누, 실, 바늘을 비롯하여 생활필수품을 보장하는 문제에 관심을 돌리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일군들은 생활필수품생산에도 관심을 돌려 인민들이 그것때문에 생활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을 끓이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았어도 그 누가 비누와 실, 바늘을 비롯하여 인민들이 늘 쓰는 1차소비품까지 헤아려본 령도자가 있었던가.

오직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어버이수령님 그대로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마음을 깊이 쓰시는것이다.

어찌 이때뿐만이였으랴.

언제인가 어느 한 식료공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에게는 인민생활에 실지 도움을 주는 공장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신 위대한 장군님.

어느 한 종이공장에 가시여서는 돌아가는 기대를 세우게 하신 다음 위생안전조건을 갖춘 후에야 돌리도록 하시였고 자강도의 어느 한 발전소를 찾으시여서는 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배풍기용량을 더 높이도록 해주시고 촉수높은 전등도 쓰도록 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삼수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이야기는 또 하나의 선군시대의 사랑의 전설로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내가 오늘 삼수발전소건설장에 온것은 언제를 어느 정도 쌓았는가 하는것을 직접 볼뿐아니라 발전소건설과 관련하여 침수지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건설문제에 대하여 알아보자는것이다, 침수지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푸는것은 군중관점에 관한 문제이며 우리 당의 군중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발전소를 건설하면서 풀어야 할 기본문제는 침수지역에서 철거하는 주민들의 생활보장문제이다, 철거세대주민들의 살림집건설을 앞세우는 조건에서 발전소건설을 끝내고 전기도 생산하여야 한다....,

발전소건설과 그곳에서 생산하게 될 전기문제에 앞서 인민들의 생활상 불편에 대하여 먼저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일군들은 물론 철거세대주민들은 친어버이의 웅심깊은 사랑에 눈시울을 적시였다.

이처럼 인민들의 생활상 애로와 불편을 헤아리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장 큰 행복과 기쁨은 인민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뜨거운 말씀이 있다.

《나의 기쁨은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속에 있습니다.》

그날 뜨거운 격정에 잠겨있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다가도 인민들이 잘 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한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 하시며 일군들이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을 우리 인민과 청년들은 잊지 못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장군님 걷고걸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몇천몇만리이며 장군님의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마련된 전변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한해가 다 저물어가던 지난해 12월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변모된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와 자애로운 사랑이 어리여있는 미곡협동농장을 또다시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고래등같은 기와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을 보시고 살림집들의 형식들이 다양하고 시공도 잘하여 대단히 보기 좋다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

갓 살림을 편 자식의 집을 찾은 친부모의 심정그대로 살림방들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신발장과 옷장의 문도 열어보시며 이만하면 옛날 지주 부럽지 않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신 장군님,

부엌에 들어서시여서는 사진기의 조명까지 끄라고 하시며 메탄가스곤로의 불길도 가늠하시고 문패를 보시고는 어떻게 하면 처음 오는 사람들도 집을 쉽게 찾을수 있게 만들겠는가를 깨우쳐주시기도 하시고 이다음 아들, 딸들을 세간낼 때 어떻게 하면 이사짐을 쉽게 실어나르게 할수 있겠는가 하는것까지 하나하나 마음쓰신 장군님이시다.

전망대에 오르시여서는 우리 농민들을 궁궐같은 기와집에서 부럼없이 잘 살게 해주시려고 그리도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이 드디여 풀리게 되였다고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소리없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

이처럼 가슴속 가장 깊은 곳에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사색과 실천도, 심혈과 로고도 깡그리 다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따른다.

뜻깊은 올해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수놓아가신다.

우리 인민들과 청년들은 오로지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이 땅우에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

 

                               박 성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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