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1(2012)년 제7호에 실린 글

      

한평생 만나주신 사람들

                                           박 진 명

뵙고싶어

뵈옵고싶어

그리움의 꽃을 안고 오르는 곳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 계시는 만수대언덕

 

여기에 서니

수령님과 장군님 만나주신 사람들

백만이런가 천만이런가

우러러 아뢰이는 위훈속에

날마다 삶을 꽃피워온 사람들

 

너무도 평범하구나

다수확의 기쁨을 안고

두볼 적시는 저 녀인

전화의 그날 수령님께 기쁨을 드린

장산리녀성들의 그 모습처럼

 

그 진정 불같이 뜨거웁구나

종파놈들이 쏠라닥거려도

복구건설은 념려말라고

수령님께 아뢰이던 락원의 당원들처럼

 

소박하구나

멋쟁이 새 거리를 완공했다고

올해엔 더 많은 비료를 쌓아놓았다고

인민들이 덕을 보는 현대적인 공장들이

꽝꽝 새 제품을 쏟아낸다고

목메여 아뢰이는 모습들

 

수고했다고

정말 큰일을 했다고

우리 수령님 우리 장군님 몸가까이 부르시여

태양의 축복도 안겨주시며

허물없이 만나주시던

아, 너무도 평범한 사람들

 

수령님과 장군님은 곧 조국이라는

위대한 삶의 이 진리우에

영원한 승리가 있다는 철리를

빛내인 모습들이여

 

우리 수령님 한평생 만나주시며

혁명동지로 불러주신 그들

우리 장군님 심장을 바치시여

시대의 영웅으로 키우신 그들

오늘은 우리의 김정은동지곁에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가고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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