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101(2012)년 제5호에 실린 글
시
만수대지구의 새 거리여
민경철
인민의 웃음넘쳐날
만수대지구의 새 거리여
너를 바라보며
내 붓을 들었노라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려는
군민의 신념과 맹세가 안아올린 탑
우리 장군님 바라시는 일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꺾일줄 모르는 의지가 안아올린 탑이
바로 만수대지구의 새 거리 네가 아니더냐
우리 평양을 우리 조선을
세계앞에 우뚝 올려세우겠다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자존심이 뜨겁게 맥박치던
너의 건설장은 낮에도 밤에도 활화산!
그 용암의 분출속에
세월도 우리를 따르며 달려왔기에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이 일어나고
그 끓어솟는 불의 심장들이
평양번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 땅우에 펼친것 아니더냐
그렇다 우리의 새로운 평양속도는
장군님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이 나라 천만군민의 피끓는 가슴속에 간직된
무한대한 정신력의 분출이였더라
대기적 대비약의 폭풍속에 태여난
새로운 희천속도의 계속이였더라
우리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력사의 언덕을 넘으며
강성번영의 부귀영화를 누릴 사람들이 살 보금자리
만수대지구의 새 거리가 이 땅에 태여나
인민의 웃음소리 강산에 차넘치고
세계가 경탄의 눈길로 지켜보려니
보아라 세계여!
이것이 굴할줄 모르는 조선의 힘이다
이것이 더 높이 나래치는 조선의 기상이다
이것이 래일을 마중가는 조선의 속도이다
우리의 평양속도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우리의 창조방식
우리의 건설방식!
우리 당이 손들어가리키는
강성부흥의 더 높은 령마루가 눈앞에 보이나니
가자 건설자들이여
달리자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인민경제대학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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