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9호에 실린 글
개꿈을 버리라
최 성 혁
《대동아공영권》의 개꿈 꾸다가
고배의 쓴맛을 본 일본족속들
예나 지금이나
강도적본색은 변함없구나
독도를 제 땅이라 우기다 못해
《독도의 날》까지 제정해놓고…
파렴치하다
도깨비같은 《독도의 날》놀음
생각할수록 역겹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책으로 선전하고 텔레비죤과 방송으로 광고하고…
《독도를 되찾자》며 얼빠진 소리 줴쳐대니
이 어이 참는단 말인가
세계의 정직한이들 대답해보라
독도는 조선의 령토일진대
이것은 누구나 아는 력사적사실일진대
국제법도 무시한 왜나라의 파렴치성
여기에 《선의》란 있을수 있는가를
돌이켜보면
일제가 저지른 죄악은
그 무엇으로도 배상할수 없거늘
을사오적을 내세워
국권을 통채로 강탈한 죄
땅을 빼앗고 우리의 글
성마저 이름마저 없애려던 죄
그 무엇이나 강탈을 서슴지 않는 근성이니
남의 나라 왕릉까지 파헤쳐
닥치는대로 도적질하고는 제것이라
박물관에 내놓는 뻔뻔스러운 놈들
숟가락꼭지라 례외로 됐던가
하물며 강토는 더 말해 무엇하랴
그뿐이 아니다
살인방화 착취략탈…
징병, 징용, 일본군위안부…
어이 다 꼽으랴
네놈들이 아무리 발뺌해도
정의의 량심앞엔 통하지 않아
사죄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재침의 칼을 벼리는
백년숙적 네놈들을 용서치 않으리니
결산을 하리라 총결산을
백두산총대로 무자비하게 하리라
다시한번 경고한다 일본족속들아
독도는 우리 땅 조선의 땅
어리석은 개꿈을 버리라
죄많은 놈 지옥가도 편할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