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8호에 실린 글

 

만수대의 밤

최 성 혁

 

수도의 거리거리 고요는 깃들고

집집의 창가마다 별들이 내리는데

만수대언덕엔 불빛이 흐르네

해방의 은인이신 수령님 생각에

이밤 사람들 잠들줄 모르네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 찾아주시려

수령님 헤쳐가신 혈전의 길 얼마랴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 한몸에 안으신

절세의 애국자 그이 아니셨다면

오늘의 조선이 꽃펴날수 있으랴

 

간곳마다 행복한 인민의 모습 봐도

수령님 생각

전변의 노래 높은 이 나라 강산을 봐도

수령님 생각

장군님 높이 모시여 만복을 누리며 사는

모두의 맘속엔 오로지 수령님 생각뿐

 

항일전의 그날부터 언제 그 언제

수령님 편히 쉬신적 있었으랴

백두광야에서 싸우시던 그 걸음으로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위해 걸으신 수령님

그래서 이밤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의 마음이 뜨겁게 굽이쳐흐르나니

 

오, 만수대

우러르면 오늘도 높이 드신 손길

언제나 밝은 앞길만을 가리켜주시는

우리 수령님의 그 손길따라

위대한 선군조선이 폭풍쳐오지 않았더냐

장군님따라 백승의 기상 떨쳐오지 않았더냐

 

붉은기 높이 나아가는

천만군민의 장한 모습 수령님은 보시여라

선군의 힘으로 락원의 길을 열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앞길에

승리의 축복을 주시며 영광을 주시며

수령님은 이밤도 우리와 함께 계시거늘

 

아, 조국의 해방 이 땅에 안아오신

수령님위업 날 새도록 전해주며

만수대 밤은 영원히 흐르리라

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지샐줄 모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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