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7호에 실린 글
인간날조품 ― 리명박
리 창 식
침몰된 함선을 두고
기다린듯 고아대는 《북 어뢰공격설》
이게 바로 리명박의 서툰 창안품
어리석은 광대극
리명박 너의 거짓은
이미 네놈의 더러운 몸뚱이가 생겨나던
그때 벌써 시작된것
왜놈물이 뼈속까지 스민
너는 날 때부터 인간날조품
그렇다, 네놈이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을
뻐젓이 단것부터가 날조다
침몰된 함선의 화약찌꺼기처럼
민족도 국적도 알수 없는 사생아
네놈은
그 골통도 허위다
이제라도 그것을 빠개놓으면
끔찍하니 쏟아져나올 협잡뭉테기…
함선잔해에서 찾아냈다는 《합금쪼각》처럼
너는 슬쩍 도금한 양키제모조품
리명박 너의 시꺼먼 배속에도
날조된 오물이 가득찼다
아직도 소화시키지 못한
《생신한》 미국산 미친소고기
눈만 뜨면 핵위협을 떠들며
반공화국소동에 게걸든 습관성대결광증
그래서 위조품인 어뢰추진체에도
《1번》이란 수자 뻔뻔스레 새겼겠다
조선사람의 피가 흐른적 없는
네놈의 몸뚱이 통채로 날조다
하나에서 열가지 또 백가지
네놈이 한짓은 거꾸로 봐야 하는것
몸뚱이가 알짜 날조일진대
네놈말이 그 무슨 진짜가 있으랴
위선에 찬 낯짝
피발이 선 사기눈
허위를 배설하는 주둥이
거짓속에 질기게도 서식하는 좀벌레
내장에서 뼈속까지 거짓을 부식하는 인간오작품
밑뿌리채 흔들리는 네놈의 아성을
그 모든 모략으로 구조할수 있겠느냐
세계의 량심을 민족의 존엄을 우롱한 역적
정의의 철추로
인간날조품―리명박 네놈부터 박산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