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6호에 실린 글
조선속담
말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군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이란 아해 다르고 어해 다르다
◦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 벽에도 귀가 있고 돌에도 입이 있다
◦ 사람의 혀는 뼈가 없어도 뼈를 부신다
◦ 살은 쏘고 주어도 말은 하고 못 줏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