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주체99(2010)년 제6호에 실린 글
가 사
아, 통일
류 정 실
분렬의 고통이 또 한돌기 년륜을 새긴다
민족의 피타는 넋이 력사우에 끓는다
갈라져 이대로 우리 더는 못살아
아 통일 통일 통일
뼈저린 이 아픔 그 어이 후대에게 물려주랴
분렬된 세대의 의무가 가슴을 친다
갈라져 이대로 우리 더는 못살아
아 통일 통일 통일
화해와 단합으로 분렬의 장벽을 마스자
협력과 교류를 통일의 노을로 펼치자
갈라져 이대로 우리 더는 못살아
아 통일 통일 통일
민족의 숙원 겨레의 숙원
아 통일 통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