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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8(2009)년 제4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벽
시
자신에게
물어보며 살자
방 영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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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 때마다
사람들이여 자신에게 물어보라
강성대국건설로 들끓는
보람찬 창조의 또 하루에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를
오늘의 총진군속도에 발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만큼 량심에 얼룩이 지려니
오늘의 불같은 하루하루가 모여
창조의 열매가 되고
보다 큰 행복이 우리앞에 펼쳐지기에
자신에게 물어보며 살자
이 하루에 무엇을 바쳤는가를
강선이 추켜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 봉화의
그 불길로
심장을 불태우며 사는가를!
(평안남도 남포시 와우도동 4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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