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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동 기
꽃피는 4월의 하늘아래
만경대고향집에 들어서니
수난당하는 조국의 아픔을 안고
잠못 드시던 수령님의
그 모습이 어려오고
모진 겨울을 밀어내고
해방의 봄 안아오신
수령님의 원대한 뜻이
이 가슴을 울리누나
이 뜨락에서 보여오누나
살길 찾아 이국으로 떠나가는
인민의 설음 조국의 아픔을 안으시고
《조선독립》글발을 쓰시는
수령님의 거룩한 그 모습이
그리고 저 농쟁기마다엔
땅의 주인으로 인민을 세우실
그날의 수령님의 큰뜻이 흐르누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시구절에 실려
하늘같이 높은 《지원》의 뜻도 빛발쳐오누나
가난한 집에서 탄생하시여
인민의 나라를 세우신 우리 수령님
한평생을 다 바쳐 조국을 일떠세우신
수령님의 하늘같은 그 은덕으로
4월의 하늘도 더 높이 푸르른
아, 내 조국의 고향집 조선의 만경대
추녀가 높아
위대한 나라를 떠받들어올렸더냐
뜨락이 넓어
강대한 조국으로 되였더냐
승리의 힘도 인민에게서 찾고
부강한 미래도 인민에게서 그려본
수령님의 위대한 뜻 거룩한 사랑으로
내 나라에 사는 수천만가정들이
마음의 고향집으로 안고사는 만경대여
민족의 태양이 솟아오른 집
인민이 주인된 조국이 태여난 집
이 집을 가슴속에 안고사는
이 나라 인민의 앞길엔 행복의 세월만이 있으리니
오, 이 집을 고향집으로 안고사는 내 조국은
이 땅에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리라
내 나라의 저 푸른 하늘아래
우리 사는 어머니조국
바로 이 땅우에!
(평양시 락랑구역 정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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