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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청년문학》 주체98(2009)년 제2호에 실린 글
시
용서치 않으리 역적의 무리들을
최 성 혁
6. 15공동선언 10. 4선언을 짓밟으며 자주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리명박패당 입벌리면 터무니없는 고약한 망발 눈을 뜨면 걸음걸음 못된 망동뿐이다
《비핵, 개방, 3 000》 《잃어버린 10년》… 피대를 돋구며 추태만 부리더니 북남대결광증에 미쳐버렸거늘
얼마나 못된 책동 일삼는자들이냐 게거품 물고 고아대던 《대북정책》 그후에는 서푼짜리 《상생, 공영》의 보자기에 씌워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거세말살하려드누나
어찌 참을수 있으랴 미국과의 《동맹강화》 그 무슨 《급변사태》를 운운하며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은 역적의 무리들 도발적인 《호국훈련》까지 벌리지 않았던가
정녕 참을수 없구나 자주통일, 평화번영 온 민족의 한결같은 의사를 거역하며 새 세기 통일리정표를 부정해나선 그놈들의 반통일대죄악을
분노의 치가 솟는다 동족은 안중에 없고 외세와의 공조에만 매여달리는자들앞에 《체면유지》에 온갖 추태 일삼다 못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존엄까지 비방한자들앞에
력사를 돌이켜보라 둘로 갈라져 반세기가 넘은 이 땅에서 민족의 통일열망 얼마나 끓어번졌는가를 통일을 외면하고 분렬을 추종한 그런자들에 대한 원성은 또 얼마나 높았는가를
천추만대를 두고 용납 못할 리명박역적의 무리 온 겨레는 결코 가만두지 않으리니 력사심판장에 끌어내리라 민족의 준엄한 철추를 내리리라!
(평양대성전자제품조립공장 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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