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7(2009)년 제1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새해의 소원

 영  

 

위대한 날이 흐르고

위대한 날이 마중오는

환희로운 선군의 시대

커만 가는 긍지와 행복속에

내리는 저 흰눈처럼

쌓여만 가는 하나의 소원

 

새해를 맞을 때면

새날이 밝을 때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상 우러르며

마음속 아뢰이는 소원

백두의 정갈한 흰눈처럼 티없고

백두의 굳건한 산악처럼 변함없는

뜨겁고 간절한 인민의 소원

 

지난해 그 모든 날과 날도

조국과 인민을 이끄시여

바람세찬 최전선에 계신 장군님

선군조선의 위용을

세상에 보란듯이 떨치시며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주신 장군님

 

그 어떤 원쑤들이 감히 덤벼 못드는

불패의 백두산강국의 이 존엄

장군님 계시여 누리에 빛나는것 아니랴

경제강국건설의 불바람 일으키며

온 나라 일터마다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은것도

장군님 안겨주신 담력과 의지가 있었기때문 아니랴

 

총대를 앞세우시고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신 그 길우에서

병사들의 친아버지가 되시고…

새 양묘장과 염소목장을 보시고

그리도 기뻐하시며

인민의 기쁨속에 자신의 행복을 찾으시는

온 나라 가정의 자애로운 어버이

 

가시는 곳 찾으시는 곳마다

인민의 무릉도원 꽃피워주시며

행복의 창가마다 밝은 빛을 주시며

사계절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는 장군님

어떻게 하면 우리 장군님 더 잘 모시랴

장군님어깨우의 짐을 덜어드릴수 있으랴

 

그이 손길아래 꽃펴난

크나큰 행복속에 흘러온 날과 날…

원쑤들이 전쟁연습에 미쳐날뛰여도

우리 누리는 행복에는 그늘이 없고

웃음소리는 그칠줄 몰랐거니

 

한번 우러러보기만 해도

가슴속에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는

우리 장군님은 절세의 령장

온 세계가 칭송하며 따르는

우리 장군님은 새 세기의 운명

장군님의 건강은 민족의 행복

 

새해를 맞는 이 아침

눈앞에 보이는 우리의 래일은 좋다

장군님따라 주체의 한길로 가는

선군의 미래는 밝다

장군님 결사옹위의 맹세는 드높고

장군님 더 잘 모셔갈 소원의 꽃바다우에

붉은 기폭은 더욱더 세차게 펄럭이나니

 

아, 위대하신 장군님 계시여

이 땅의 날과 날은 위대하다

장군님만 믿고 강성대국을 건설해가는

우리의 삶도 위대하다

부디 안녕하시라 김정일장군님이시여

우리의 간절한 소원을 안으시고

만민의 다함없는 축원을 안으시고

부디부디 건강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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