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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97(2008)년 제12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령도자와 작가 인민의 명산들과 더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기 조국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잘 알고 그것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만이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울수 있습니다.》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우는 우리 나라에는 묘향산, 금강산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이름난 명산들도 많다. 이 명산들은 우리 시대에 와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깊은 사랑에 의하여 더더욱 경치 아름답고 살기좋은 인민의 명산으로 유명해졌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이름난 명산들인 묘향산과 금강산을 배경으로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보여주는 영화창작도 친히 발기하시고 영화가 우리 식으로, 기름진 화면들로 가득차넘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주체70(1981)년 5월말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의 명산 묘향산을 배경으로 영화를 만들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것은 창작가들에게 더없는 창작적열정과 흥분을 촉발시켜주었다. 그리하여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의 창작사업이 시작되였다. 창작가들은 우선 현실에 내려가 집체적으로 창작전투를 벌릴것을 결심하였다. 그것은 묘향산에 깃든 당의 은덕을 체험속에서 더잘 그리자는것이였고 또 그래야 창작속도도 보장할수 있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창작집단은 현지로 내려갔다. 묘향산현지에서 영화문학이 창작되였고 뒤이어 촬영이 진행되였다. 5개월 남짓한 기간에 그들은 드디여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의 작업필림을 완성하였다. 창작가들은 이만하면 영화에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재미있게 담았고 그에 깃든 당의 은정도 충분히 담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영화가 현대문명의 추세에 맞게 영화를 비교적 그럴듯하게 창조된것으로 은근히 자부했다. 그러나 이것은 오산이였다. 영화에는 창작가들의 주관적의도와 욕망에는 관계없이 심중한 사상미학적오유가 있었다. 창작가들은 묘향산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훌륭한 영화를 만들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지 못한 결과 영화를 《색다른 영화》로 잘못 리해한 나머지 자연주의적인 냄새가 나게 화면에 문화성만 내세웠고 우리 식이 아닌 이색적인 냄새가 풍기게 하였다. 한마디로 영화는 겉멋을 부리고 기본이야기의 대가 허약한 영화였다. 그러다나니 영화에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힘있게 울려나오지 못하였고 묘향산의 아름다움도 내용적으로 잘 안겨오지 못하였다. 일군들을 통해 실태를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영화에서 범한 사상적과오를 심각히 총화하고 영화를 혁명적으로 수정개조하도록 하시였다. 영화창작전투가 다시 벌어졌다. 영화의 수정과정을 통하여 창작가들은 자기들이 범한 창작적오유와 그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얼마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간을 내시여 몇편의 영화들과 함께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를 보아주시고 일군들에게 아직도 영화에 남아있는 부족점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영화에 나오는 서정가요는 좋은데 묘향산에 대한 노래가 좋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이전에 만든 묘향산에 대한 노래들가운데서 좋은 노래를 골라 합창으로 형상하여 흥취있게 만들어넣는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또한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는 마감처리도 씨원치 못하다고 하시면서 작품의 양상으로 보면 지금처럼 결속지을수도 있으나 학자를 비롯한 역인물들의 대사를 잘 처리하면 좀 나아질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는 음악을 고쳐서 완성하여 두었다가 설에 상영하도록 하자고 하시며 영화의 보급에 대해서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발기와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의의있는 영화로 빛나게 창작완성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금강산을 배경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예술영화 《금강산으로 가자》도 친히 창작을 발기하시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여 완성하도록 하시였다. 이리하여 우리의 영화예술은 인민의 명산들인 묘향산, 금강산을 배경으로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을 반영한 기름진 영화들을 귀중한 문화적재보로 가지게 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깊이 인식시킬수 있게 되였다. 예술영화 《우리는 묘향산에서 다시 만났다》와 《금강산으로 가자》의 창작과 창조에 깃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와 사랑, 그것은 인민의 명산 묘향산, 금강산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후세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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