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7(2008)년 제11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이 땅의 새날은 어떻게 밝아오는가
 

                                김 철 남

 

오시리라
그리움에 사무쳐 기다려왔건만
몰랐어라
어버이 우리 장군님
그렇게 찾아오실줄은

차마 몰랐노라
갈매기도 잠을 깨기전 이른새벽에
해풍에 옷자락 날리시며 공장의 구내길에
스스럼없이 거룩한 첫 자욱을 찍으실줄은

밤새워 먼길을 달려오신
그이의 차창가엔 밤이슬 맺혔는데
자신의 피로는 생각지 않으시고
웃으시며 밝게 웃으시며
일찍 출근시켜 미안하다고
마중 나온 일군들에게
오히려 량해를 표하시는 우리 장군님

우리가 만든 새 기계들을 차례로 보아주시며
기쁘시여 장군님 웃고계시였어도
끝모를 심혈을 바쳐오시는 장군님 우러러
솟구쳐오르는 눈물 금할수 없었거니

아 마음속엔 이 마음속엔
뜨겁게 어려왔어라
오늘도 전설처럼 전해지는
판문점의 안개 흐르던 그 새벽이
병영 멀리 차를 세우시고
병사들의 새벽잠을 지켜주시던
못 잊을 그 령길이

진정 찾고찾아가신 전선길들에
그 많은 공장의 구내길과 농장의 포전길우에
내 조국의 첫 새벽문이 열리지 않았던가
우리 장군님 찍어가시는 그 첫 자욱으로

백두의 그 나날부터
내 조국 찾아주시고
인민의 락원 꽃피워주시려
우리 수령님 한평생을 걸으신 새벽길을
쉬임없이 줄기차게 이으시며
내 조국 지켜주시고 빛내여나가시는
인민의 어버이 우리 장군님!

고귀한 헌신의 그 세계에서
위대한 사랑의 그 품속에서
축복받은 새날이 이 땅에 밝아오나니
아 은혜로운 태양의 빛발로
아름다워라 우리 삶의 나날은
밝고밝은 강성대국의 찬란한 그 미래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압축기직장 로동자)

 

 

우리에겐 장군님이 계신다

 

                                      계 훈

얼마나 크나큰것인가
인민들이여
나의 조국이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사는
민족의 이 행운은!

성스런 백두의 행군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가시며
정의로운 세계의 운명을 지켜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드신
천출명장 우리 장군님!

오래전부터 미제는
우리앞에 핵탄두를 휘두르고있거니
참을수 없어 우리 더는 참을수 없어
허리띠를 두번 세번 조이며
총대의 힘을 백배로 다졌나니

그 어떤 원쑤도
이 땅의 풀 한포기 건드릴수 없다
이 땅의 실개천 하나 넘을수 없다
백승의 기치이신 장군님 계시여
우리 인민의 마음은 든든하다


그 어떤 침략자도
단호히 때려부실 선군의 우리 힘
땅으로 달려들면 무주고혼되리
바다로 달려들면 파도속에 수장되리
하늘로 달려들면 재가루로 변하리

뛰여난 지략과 령군술로
우리 무력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신분
백두산의 기상과 담대한 의지로
이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굳건히 다져주신
빨찌산의 아들 우리 장군님

원쑤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살기에
민족의 존엄이 있고 승리가 있노라
강성대국의 그날이
찬란히 밝아오고있음을 내 자랑하나니

노래하자 인민들이여
우리 함께 기쁨에 넘쳐 노래하자
이 땅에 보다 밝은 앞날을 펼쳐주시는
천하무적의 장군
우리에겐 김정일장군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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