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97(2008)년 제10호 잡지 《청년문학》에 실린 글
위대한 당을 우러러
김 영 걸
당이여 그대가 창건된지 어느덧 예순세해 준엄한 력사의 폭풍을 헤쳐 번영의 새시대를 이 땅에 펼치며 백승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 아, 조선로동당이여
누리에 존엄높은 그대 이름 다시한번 불러보노라 천만의 우리 인민모두 품에 안아 값높은 위훈의 창조자로 내세워준 위대한 어머니당 조선로동당이여 그대에게 최대의 영광을 드리노라
당원증을 가슴에 지니고 내 걸어온 길 더듬어보나니 전화의 불비 헤쳐, 천리마의 나래펴고 비약의 폭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을 따라 위훈의 길 이어오지 않았던가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을 때도 당이여 그대의 목소리에서 힘을 얻었더라 가는 길 험난해도 언제나 웃으며 사회주의강성대국 기어이 일떠세울 산악같은 철의 신념 가슴에 지녔노라
비오고 눈오고 바람 세차도 따뜻이 품에 안아 보살펴주는 당 때로는 말 못할 마음속 아픔도 속속들이 다 헤아려 운명을 책임지고 빛내여주는 당
세상에는 당들이 많아도 나는 몰라라 단 한번의 실패와 좌절도 모르고 승승장구의 길로만 줄달음쳐온 필승불패의 조선로동당보다 더 권위높은 그런 당을
수령님 창건하신 우리 당을 변함없이 백승의 한길로 이끄시는 장군님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모든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는 그이가 계셔 빛나는 우리 당 아니랴
그렇다, 그이가 계셔 삶의 꽃 만발해라 가는 곳 어디나 락원이 일떠서고 행복의 노래 하늘땅에 넘쳐나라 그 어떤 대적도 덤벼 못 드는 철벽의 나라로 이 땅은 더욱 굳건해라
아, 장군님을 우리 당의 총비서로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의 한없는 긍지여 그 어떤 시련의 풍파 몰아쳐와도 장군님 이끄시는 주체의 우리 당이 가는 앞길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으리니
《ㅌ. ㄷ》에서 뿌리내린 주체의 우리 당 한없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이여 그대의 령도만을 우린 정녕 따르리라 선군의 힘으로 진격의 앞길 열며 강성대국의 령마루 향해 달음쳐가리 최후승리의 그날을 눈앞에 불러오리
오, 우리 당의 총비서이신 장군님두리에 천만군민 한뜻으로 더 굳게 뭉쳤나니 크나큰 신심 안고 나아가는 우리 맘속엔 언제나 봄날만이 있어라 선군혁명승리의 붉은기가 나붓기고있어라!
(평안북도 구장군 사오리 1반)
|

